[급벙개] 오늘 저녁 당일 술벙개 (실시간 혼술벙개) [새창]

　
짠~ 고마워

우리 같이 힘내쟈~!!

6093 2017-08-22 19:41:19 87

[급벙개] 오늘 저녁 당일 술벙개 (실시간 혼술벙개) [새창]

　
댓츠 노노 !!

지금은 직장에서 아침과 점심을 먹고

저녁만 집에서 먹기 때문에

스낵면 먹을 기회가 별로 없다구..!! ㅠㅠ

6092 2017-08-22 19:34:11 120

[급벙개] 오늘 저녁 당일 술벙개 (실시간 혼술벙개) [새창]

　
내가 한동안 글을 못 쓴 이유는 돈 버느라 힘들어서 그랬어.. (비실비실)

사무일만 하던 비루한 몸뚱이로 힘쓰는 일을 하게되니 체력적으로 적응 기간이 필요했거든.. ㅋㅋㅋ

6091 2017-08-22 19:30:40 47

[급벙개] 오늘 저녁 당일 술벙개 (실시간 혼술벙개) [새창]

　
자 닭다리 머겅

6090 2017-08-22 19:29:15 60

[급벙개] 오늘 저녁 당일 술벙개 (실시간 혼술벙개) [새창]

　
혼술벙개는 이제 시작이야~!!! 씐나게 달리쟈~!!! (쩌렁쩌렁)

6089 2017-08-22 19:27:36 55

[급벙개] 오늘 저녁 당일 술벙개 (실시간 혼술벙개) [새창]

　
어서와 방가워~ 짠~!!

6087 2017-08-22 19:21:35 35

[급벙개] 오늘 저녁 당일 술벙개 (실시간 혼술벙개) [새창]

　
오늘의 음료수는 마트행사로 1.5 리터에 900원 주고 산

사과맛 탄산음료야~!!

물론 슬러시 소쥬와 함께지 ㅋㅋㅋ

6086 2017-08-22 19:13:50 40

[급벙개] 오늘 저녁 당일 술벙개 (실시간 혼술벙개) [새창]

　
그리고 요 간장 치킨 양념이 내 입맛에 맞더라고..

하지만 입맛차 지점차가 있을테니 모험은 하지말라구 칭구!!

6085 2017-08-22 19:10:38 63

[급벙개] 오늘 저녁 당일 술벙개 (실시간 혼술벙개) [새창]

우리동네 치킨집들 후라이드가 대부분 성에 안 찼는데

요 장모님이 만들어주시는 치킨이

완전 옛날 치킨 튀김옷의 추억의 맛이라

완전 꽂혀서 자주 먹고 잇어 ㅋㅋㅋ

6084 2017-08-22 19:06:05 79

[급벙개] 오늘 저녁 당일 술벙개 (실시간 혼술벙개) [새창]

　
친정집 두마리 치킨 도착~!!

6083 2017-08-22 14:44:55 92

디스이즈 ' 스 냉 면 ' [새창]

6082 2017-08-22 14:44:26 43

디스이즈 ' 스 냉 면 ' [새창]

　
자 그럼 다음에 또 만나여~ 안녕~

6081 2017-08-22 14:40:12 51

디스이즈 ' 스 냉 면 ' [새창]

　
기름이 덩어리로 씹히면 더 느끼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만들어 보실 분들은 되도록 면을 한번 헹궈서 만들어 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