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누가 라면 좀 끓여 줬으면 좋겠다.. [새창]

6394 2017-10-24 11:40:38 36

하아.. 누가 라면 좀 끓여 줬으면 좋겠다.. [새창]

　
헐.. 면이.. 면이..

역시 구운면은 내 취향이 아니야.. ㅠㅠㅠㅠ

국물은 맛있는데..

여기서 조금 더 단맛이 추가되면 오뚜기 부대찌개면 국물과 비슷하겠다 싶네요..

역시 기름에 튀긴 면이 체고시다 !!!!

6393 2017-10-24 11:36:33 28

하아.. 누가 라면 좀 끓여 줬으면 좋겠다.. [새창]

후루룩~ 쨥쨥..

6392 2017-10-24 11:27:42 23

하아.. 누가 라면 좀 끓여 줬으면 좋겠다.. [새창]

파 고명 스프도 올려 줍니다..

6391 2017-10-24 11:27:00 22

하아.. 누가 라면 좀 끓여 줬으면 좋겠다.. [새창]

면이 다 익으면 빨간 액상 스프를 넣고요..

6390 2017-10-24 11:25:39 23

하아.. 누가 라면 좀 끓여 줬으면 좋겠다.. [새창]

어 사진으로 올렸네.. 다시..

면을 4분 30초 도안ㅇ 끓여 줍니다..

6389 2017-10-24 11:22:08 19

하아.. 누가 라면 좀 끓여 줬으면 좋겠다.. [새창]

면을 넣고 4분 30초 동안 끓여줍니다..

6388 2017-10-24 11:18:15 28

하아.. 누가 라면 좀 끓여 줬으면 좋겠다.. [새창]

분말스프가 하얀 국물이라는 예상 밖의 스타일..!!

6387 2017-10-24 11:16:16 28

하아.. 누가 라면 좀 끓여 줬으면 좋겠다.. [새창]

면에 광택이 나는 구운면 특유의 질감이 보입니다..

유탕면이 더 맛있눈데.. (시무룩)

6386 2017-10-24 11:07:56 25

하아.. 누가 라면 좀 끓여 줬으면 좋겠다.. [새창]

구운면과 스프 3종이 들어 있습니다..

파고명과 빨간 액상 스프는 후첨이네요..

6385 2017-10-24 11:05:58 28

하아.. 누가 라면 좀 끓여 줬으면 좋겠다.. [새창]

요걸 한번 먹어 볼게요..

6384 2017-10-23 23:04:20 38

[리빙포인트] 다양한 맛의 치킨이 먹꼬 싶을 땐.. [새창]

　
오늘의 첫 건배~

짠~!!

6383 2017-10-23 22:54:33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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