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가 열리기는 열렸네요. [새창]

저 글에서 오유가 식민사관을 옹호한다는 주장은 분란 일으키려는 비방인건가요?

1255 2015-09-27 01:40:03 0

(엔딩스포) 최근 출시한 공상과학 공포게임 SOMA의 엔딩 영상 [새창]

참 잘 만든 게임이에요.
아직까지도 제 인상에 남는 점은... 게임을 하면서 바뀌어가는 저의 인식이라고 할 까요.
초반에 아크에서의 연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할 때는 부정적으로 대답을 했죠. 신체가 없는 프로그램 상의 인격은 진정한 인격이 아니기에 차라리 죽는게 낫다... 뭐, 대충 이런 답변을 골랐었는데 게임이 끝나고 아크 내에서 깨어나서 작성하는 설문조사에서는 거의 모든 항목에 긍정적으로 답변하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형태로나마 인류를 보존하는게 옳다.....

뭐 어찌되었던 오랜만에 훌륭한 스토리텔링이 있는 게임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1254 2015-09-26 23:22:21 8

현재 유럽 상황 [새창]

일단 이 글은 난민과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글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들만 까는게 아니라 EU 독일 메르켈 발칸반도 국가들, 일본, 한국, 박근혜 다 돌려까고 있는데 그렇게 좁게 보시면 안되죠. 좀 대국적인 시야를 가지십시오 탕탕

1253 2015-09-26 23:17:55 1

현재 유럽 상황 [새창]

아 좀.... 난민을 좀비로 여기고 우롱하는 글이 아니고요, 좀 가볍고 간단하게 현 작태를 표현한 자료에 대해서 뭔 필요이상으로 혼자 진지먹고 정의의 사도 망토를 둘러매고 박애피켓을 들고 시위하시나요

1252 2015-09-26 22:48:36 32

취준생 시절 외모비하하던 면접관한테 대든 썰. [새창]

감사합니다 쉪, 아니 면접관님

1251 2015-09-26 22:45:36 172

이 분 최소 안전벨트 달인.jpg [새창]

살려면 매야지 어떡하겠어ㅋㅋㅋㅋ

1250 2015-09-25 19:26:27 0

제방입니다...♡ [새창]

휴지가 없네요

1248 2015-09-24 21:49:02 0

위쳐3 엔딩보고 현자타임중 [새창]

위닝 같은 경우는 PC 버전은 ps3/xbox360 포팅된 버전이라고 하더군요

1247 2015-09-24 10:53:05 35

경희대학교 이과/문과의 술게임에 대한 견해 [새창]

디오니소스의 로마식 이름이 바카스입니다ㅋ

1246 2015-09-23 21:46:43 0

[새창]

지금이나 웃지... 과연 앞으로도 웃을 수 있을까.

1245 2015-09-23 19:13:48 0

다음달부터 신나는군요.. [새창]

저도 글 보고 좋다고 헤~ 거리다가 환율언급보고 시무룩...

1244 2015-09-23 17:59:03 5

추석 잔소리 폭격에 좋은 방어막 [새창]

끄아아아아 읽는 것만으로도 발암물질이이이!

1243 2015-09-22 23:13:07 0

강동원 검은사제들 티져!!!!!!!1 참치어빠!!!!!!!!!! [새창]

왜 여기 온 것이냐! .....으;;; 여러가지 의미로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