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는 닉네임만 가지고 스킨을 적용해서, 예를 들면 A라는 닉네임을 가진 정품유저가 스킨을 적용해놓고 불법복제 유저가 같은 닉네임을 사용하면 그 스킨이 적용되는 아이러니한 일이 발생하죠. 결론은 그 닉네임에 스킨이 적용되어있다면 그 닉네임 사용자는 누가 보던지 그 스킨으로 보입니다.
조금 늦은것 같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당신은 발표의 목적, 발표를 듣는 관중, 그리고 제약(의사 소통시에 넘지 말아야 할 선 등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이 어떻게 전문적인 의사소통을 가능케 하는지 의논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물어보신 세 가지는, 목적, 관중 그리고 자제력이 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