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가격 정책이 쓰레기라 AK100 50만원에 출시한 후로 별로 바뀐것도 없는 AK120은 120만원 그 후속인 AK240은 약 250만원에 내놨죠. 음향덕후라 그쪽 관심이 많은데 비싼거 사면 좋은 건줄 아는구나를 모토로(실제로 넘사벽은 아니지만 좋긴합니다) 호구 하나 걸려라는 식으로 가격 팍팍 올리고 있습니다. 120만원짜리 엠피 샀는데 240만원짜리가 일년도 안돼서 나오구요ㅋㅋ
지금 회사 후배 출장가있는데..아무래도 출장으로 간거니 저런 곳은 구경도 못하긴 하겠지만 물가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비싸서 관광으로는 별로인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맥주 한잔에 제일 싼게 15000원, 공항에 파는 생수가 제일 싼게 8000원ㄷㄷ 물가도 워낙에 비싸고 복지국가로 유명한 만큼 새금도 어마어마 하지만 자국민은 그만큼 복지도 확실하다곤 하네요. 다만 관광객이 갔다간..ㅎㄷㄷ한 물가ㅠ
진짜 쓰레기들이네..굳이 마음 추스르고 사니마니 하는 힘든 사람들의 상처를 굳이 헤집어 파내야 하나..미친 싸이코패스들 세월호 사건 자체와는 별개로 생존한 학생이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로 정신적인 질환을 갖게 되었다면 군면제가 고려되어야 할건 맞지만..당사자들이 바라지도 않은 특혜를 들먹이는건 저번 특례 입학과 마찬가지로 어떻게든 세월호 사고를 정치적으로 끌고 가려는 개짓거리로밖에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