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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중일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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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2013-04-08 13:54:59 0
[새창]
헐, 만화보다 퀄이 장난아니게 올라갔잖아...
다 그대로고 그림체가 업글된듯.
그냥 이건 이거대로 하나의 작품이 되겠네요. ㅎㄷㄷ

현재 42화까지 나와있고 번역이 38화까지 있네요. 단행본으로는 9권분량.
46 2013-04-08 00:33:48 1
허세랑 명언의 차이를 나는 모르겠다 [새창]
2013/04/07 22:26:32

카페타 24권 중...
45 2013-04-07 20:38:05 13
(사진!) 다마스커스 나이프 제작. 하지만 묻히겠지..ㅊㅊ 굽신 [새창]
2013/04/07 20:20:20
불법인가 여부는 해외이신듯...
근데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제가 아는 방식은 보통 달구고 때리고 식히고 인데
저렇게 해도 칼날이 날카롭나요??
44 2013-03-31 11:29:32 1
[새창]
남자는 말한다. 여자는 진짜 귀찮다고.
근데 남자는 지 스스로가 맨날 귀찮은 일을 찾아.
43 2012-12-05 07:52:36 16
ㅋㅋㅋㅋ이제 6시간 뒤에 투표하러가려구요 [새창]
2012/12/05 06:29:19
앗, 오사카 오시는군요. 왠지 반가워서. 저도 오사카 살아요! ㅋㅋ
근데 전 부재자 신청 못 해서 18일에 한국 들어가서 투표하고 다시 올거 같아요. ㅠ_ ㅠ
41 2012-05-12 22:50:24 0
스폰지밥 레알버전 [새창]
2012/05/12 20:24:11
스펀지밥이 설거지할때 쓰는 그 스펀지가 아니였어!!!?
컬쳐쇼크..

이거 뭐예요??? 스펀지가 따른 스펀지도 있는거예요?? 검색까지 해봤는데 뭔지 모르겠어. ㅠ
40 2012-01-12 18:56:41 0
후쿠시마 4호기 상황이 좋지 않네요... [새창]
2012/01/12 18:43:38
다음 주면 워홀로 일본 가는데...
요오드를 왜 먹는 건가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사가지고 가야할라나....
오유 지식인분들 쉬운 설명 좀 부탁드려요. ㅠ
39 2011-12-05 01:40:26 3
[새창]
1 영어를 조금 하시는 분이 자막이 달린 미드를 보면서 어 이정도는 다 들리다니, 나 영어 엄청 잘 하나봐. 라고 생각하는 거 같군요.
베오베 글의 댓글들을 한번 보시겠습니까?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그 사실에 주목했는지요.
그리고 그런 것 때문에 놀라기도 해서 다시 한번 올려봤습니다.

전 처음의 기사가 잘 못 됐 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몇 줄을 덧붙임으로써 윗 댓글에서 다른 분이 말씀하신대로

내용의 약간의 첨삭만으로도 크게 달라지네요. 고의성과 개념없어서 한 실수로...
둘 다 죄이고 벌 받아야 하는거지만 받아들여지는 뉘앙스가 크게 다르네요.

이 뉘앙스 차이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사진은 시간차가 있지만 똑같은 피사체를 어떻게 전달하느냐.의 차이를 말하고 싶었고
그런 점에서 사진의 차이는 언론이 어떻게 전달하는가에 따른 무서움에 대한 본문의 내용에도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38 2011-12-04 14:37:41 3
[새창]
바로 어제 베오베에서 댓글이 150개나 달렸을만큼 이슈가 되서 예로 들었습니다.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윗 댓글에서도 언급했는데,
언론의 한두문장의 차이로 장난으로 겨냥해서 던졌다 라는 느낌을 받았는가 아닌가
그리고 이 뉴스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판단하자 여서 올렸습니다.

그럼 종편, 조중동의 언론조작의 무서움 하면서 아래 사진으로 올렸으면 좀 나을까요?


37 2011-12-04 14:37:41 33
[새창]
바로 어제 베오베에서 댓글이 150개나 달렸을만큼 이슈가 되서 예로 들었습니다.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윗 댓글에서도 언급했는데,
언론의 한두문장의 차이로 장난으로 겨냥해서 던졌다 라는 느낌을 받았는가 아닌가
그리고 이 뉴스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판단하자 여서 올렸습니다.

그럼 종편, 조중동의 언론조작의 무서움 하면서 아래 사진으로 올렸으면 좀 나을까요?


36 2011-12-04 09:05:38 2
[새창]
111 법적견해의 차이겠지만, 이 경우에는 과실 치사 로 나왔네요.

미필적 고의란
구성요건의 실현이 불확실하지만 행위자는 이를 가능한 것으로 인식하고 구성요건실현을 인용한 경우를 말한다.
구성요건의 객관적 요소에 해당하는 사실을 인식했다는 점과
구성요건실현가능성을 소극적이나마 받아들이는 의지적 태도를 가졌다는 점에 있다.

인식있는 과실이란
행위자가 구성요건해당사실을 인식함으로써 자신의 행위가 구성요건적 결과를 발생시킬 위험성을 감지했으나
결과의 발생가능성을 부정하면서 결과발생을 회피하기 위하여 필요한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은 경우를 말한다.
결과발생가능성을 인식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신뢰한 경우에 성립한다.
35 2011-12-04 09:05:38 7
[새창]
111 법적견해의 차이겠지만, 이 경우에는 과실 치사 로 나왔네요.

미필적 고의란
구성요건의 실현이 불확실하지만 행위자는 이를 가능한 것으로 인식하고 구성요건실현을 인용한 경우를 말한다.
구성요건의 객관적 요소에 해당하는 사실을 인식했다는 점과
구성요건실현가능성을 소극적이나마 받아들이는 의지적 태도를 가졌다는 점에 있다.

인식있는 과실이란
행위자가 구성요건해당사실을 인식함으로써 자신의 행위가 구성요건적 결과를 발생시킬 위험성을 감지했으나
결과의 발생가능성을 부정하면서 결과발생을 회피하기 위하여 필요한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은 경우를 말한다.
결과발생가능성을 인식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신뢰한 경우에 성립한다.
34 2011-12-04 07:05:05 11
[새창]
언론이 무서운 이유 로 쓰려다가
한분이라도 많이 읽으려면 하는 생각에
제목을 이슈가 되는 쪽으로 자극적으로 썼네요
죄송합니다.

말씀대로 자본주의 사회이고 안 보고 시청률 안 나오면 알아서 망하겠지. 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티비 자체를 잘 안 봐서 뭐 신경도 안 쓰고 있지만
인간 박정희 같은 드라마가 나온다는게 신기할따름입니다.

기사는 언론사가 아니라
좀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쪽, 내용 때문에 가져왔습니다.
33 2011-12-04 07:05:05 26
[새창]
언론이 무서운 이유 로 쓰려다가
한분이라도 많이 읽으려면 하는 생각에
제목을 이슈가 되는 쪽으로 자극적으로 썼네요
죄송합니다.

말씀대로 자본주의 사회이고 안 보고 시청률 안 나오면 알아서 망하겠지. 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티비 자체를 잘 안 봐서 뭐 신경도 안 쓰고 있지만
인간 박정희 같은 드라마가 나온다는게 신기할따름입니다.

기사는 언론사가 아니라
좀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쪽, 내용 때문에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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