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렇게 째려 보셨나 보네요

40 2014-07-19 23:14:54 3

방금 어떤 남자가 버스 내리면서 벨을 머리로 누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이거보니까ㅋㅋㅋ 저도 예전에 버스 맨뒤 가운데 자리 앉았다가 버스가 급브레이크 밟는순간 붕~날라서 뒷문있는데까지 중국무림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착지해서 바로 그 정거장에서 벨누르고 내렸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39 2014-07-09 14:48:36 1

[익명]19)남녀노소/미/기혼자분들 읽고 느낀점 좀 써주세요 [새창]

전 개인적으로 반려자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건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깨진것 같네요. .

38 2014-07-05 02:37:28 71

난감 [새창]

다시 이짤을 쓸때인가

37 2014-06-29 21:28:20 0

[새창]

굳

36 2014-06-25 12:34:34 0

[BGM/스압] 숨겨진 보석 30작품. [새창]

좋은정보 감사요!!

35 2014-06-10 13:12:47 0

지구의 진귀한 광경들 [새창]

멋있다~~

34 2014-05-27 22:16:32 6

[펌] 2 문장의 공포 [새창]

머리를 감는데 엉킨긴머리가 손가락에 자꾸걸린다.
난 커트머린데..

33 2014-05-27 16:37:45 1

부르면 달려와서 맛사지 해주는 냐옹이 [새창]

5번째 갈비뼈가 많이 결리셨나봐요 ㅋㅋㅋㅋㅋ

32 2014-05-14 21:32:43 1

[새창]

수술전까지 내용만 봤었는데 수술이 잘됐네요~~!!생활하시는데도 문제없다니 정말 다행이에요ㅠㅠ

31 2014-05-11 14:02:29 0

차가운 바닷속에서 꼭 끌어안고 떠난 두 친구 [새창]

환유//죄송해요ㅠㅠ 모바일이라 반대 잘못누르뮤

30 2014-04-22 13:00:31 1

'세월호 침몰' 조타수 "희한한 사람들…나는 당당하다" 뻔뻔 [새창]

뭐래?? 입으로 똥을 싸네

29 2014-04-20 00:05:20 1

[새창]

저안에 있었다면.. 생각만으로 소름돋음

28 2014-04-10 10:07:26 22

너무 익숙한 개 [새창]

1 글쎄요 흐흐흫

27 2014-04-09 23:12:29 24

너무 익숙한 개 [새창]

배꼽 귀여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