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91
2017-12-02 08:15:12
0/11
11여성만 여직원으로 쓰는 건 지양해야하는 관습이라고 하셔서 쓴 댓글입니다.
4390
2017-12-02 01:32:51
14/10
남성이었으면 남직원이라고 쓰였을겁니다.
여타 기사들도 남직원, 여직원이라고 쓰고 있고 ‘여성이라고 해서 특히나 성별을 밝혔다’라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정보전달 이외에 차별적 요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타 기사들도 남직원, 여직원이라고 쓰고 있고 ‘여성이라고 해서 특히나 성별을 밝혔다’라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정보전달 이외에 차별적 요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4388
2017-12-01 23:07:11
48
정보전달 이외에 성별을 문제삼아 폄하하려는 의도는 어디서 읽으셨나요
4387
2017-12-01 14:56:00
7
파랗지만 이름은 연두: 너 이늠 자식.. 너만 살려고..
4386
2017-12-01 14:52:12
0
어차피 눅눅한 식감이라면 차라리 밥으로 치킨을 감싸서 먹기라도 편하면 좋겠는데
그냥 밥덩어리랑 닭덩어리 하나씩 넣은 느낌이라 먹을 때도 따로 놀고 별로..
그냥 밥덩어리랑 닭덩어리 하나씩 넣은 느낌이라 먹을 때도 따로 놀고 별로..
4385
2017-12-01 12:23:10
2
아 쉴틈없어 쉴틈없어
왕언니가- 좋아하는-
랜덤-게임! 랜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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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4
2017-12-01 08:05:11
6
메갈, 워마드는 소위 일반이 생각하는 ‘진짜’, ‘주류’ 페미니즘의 등긁개 이상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야 손절을 할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그렇게 맹목적인 지지를 보내오는 집단을 버릴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을 것 같고요.
4379
2017-11-30 14:25:38
0
사랑니가 밖으로 나온건지 아직 뼈 속에 있는지
서 있는지 누워 있는지에 따라 시간이 달라지겠네요
저는 매복치였고 뼈 속에 있어서 자르고 들어내고 깎고 쪼개고 하느라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하는 중간 중간에 아플 때마다 아프다고 표시해서 계속 부분 마취 주사 맞았고 출혈이 많았던 것 말고는 발치 이후에 통증은 딱히 없었습니다. 회복기간은 한 달 안팎이었습니다.
서 있는지 누워 있는지에 따라 시간이 달라지겠네요
저는 매복치였고 뼈 속에 있어서 자르고 들어내고 깎고 쪼개고 하느라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하는 중간 중간에 아플 때마다 아프다고 표시해서 계속 부분 마취 주사 맞았고 출혈이 많았던 것 말고는 발치 이후에 통증은 딱히 없었습니다. 회복기간은 한 달 안팎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