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삭금]육군 3사단에 입영 예정입니다. 어떤 곳인가요? [새창]

혹한기 적응시킨다고 아침에 웃통 벗고 구보하면
눈물이 흘러요 눈이 시려서..

4467 2017-12-13 12:33:56 4

겨울철 별미 방어회 [새창]

방어회 안 먹으면 낄 수 없구나...˃̣̣̥᷄⌓˂̣̣̥᷅

4464 2017-12-13 08:22:13 0

[새창]

엄청 나이들어서 키우지 않는 한 개는 사람보다 빨리 죽어요. 순종견이라면 종 자체가 가지고 있는 유전병도 있고 치료과정에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죠
오랫동안 같이 살던 스러져가는 생명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노라면 차라리 처음부터 안 키웠다면 하는 생각도 들어요.

4461 2017-12-13 07:57:34 1

직업군인한테 돈을빌려줬는데요.. [새창]

계급과 성명 부대명까지 아시면 방법은 많죠
해당 부대로 전화해서 상급자랑 통화하시거나
헌병대도 있고.. 신문고도 있고..

4460 2017-12-12 19:58:12 0

뻘)위메프 1212데이라.. [새창]

전두환 쿠데타가 있었던 날에 할인행사하는게 왜용
쿠데타 칭송하는 것도 아닌데요

4459 2017-12-12 19:47:15 0

8사단 일반병으로 갈까요 아님 미루고전산병으로 지원해볼까요? [새창]

몸이 힘든 일반병
훈련 다 뛰고 근무 나가지만 쉴 땐 쉼

정신이 붕괴되는 행정병
훈련은 덜 뛰어도 야근 많고 간부들 짬통

손에 오일이 마를 날 없는 운전병
훈련은 덜 뛰어도 정비는 빡셈.

남들 자는 시간에 일어나 밥하는 취사병
훈련은 거의 안뜀. 취사장 관리, 부식 관리 빡셈

정훈병이나 앰블 운전병, 의무병이 그나마 괜찮아 보였는데 어떻게 뽑아가는지는 모르겠네요. 딱히 특수보직 지원 아니시면 하루라도 빨리 가서 빨리 나오는게 좋습니다

4457 2017-12-12 15:51:17 8

(19) 질럿은 애무할 때 [새창]

-흡.. 흐어어어어...!
-공허의 힘에 굴복하지 말게 집정관!
-..아...아..아이어!! 이곳은 아이어입니까?!
-아닐세 하지만 이제 다 왔네 나도 곧 아이어가...!
-아.. 아이어를 위하여...!(합창)

4456 2017-12-12 15:41:02 1

항아리 게임의 히든 [새창]

빅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