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ㅋㅋㅋㅋ 너무 재미있게 했어요 ㅋㅋ
어휴.. 무슨 Ph가 난무하네요 ㄷㄷㄷ.. Ph를 더 넣고 싶었지만 귀찮아서 안그렸더니 A랑 동일하게 나왔네요.
테스트 결과가 너무 딱 맞는게, 저는 스트레스 해소 및 인간관계 등등 모든 면에서 "스포츠"보다 더 좋은 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실제로 취미 생활의 대부분은 구기종목이구요.
신기하게도 제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의 순서가
운동(Ph) > 웃거나 울거나(A) > 목표를 재인식(B) > 현실 인지(C) > 친구들과 이야기(S) 하는 순서로 스트레스를 푸는데,
가장 놀랐던것은 I .. 상상? 공상?
저는 음악을 듣는것은 좋아하지만, 예술은 완전 잼병이고 (보시다시피 ㅋㅋ) 거기에 공상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절대 안하거든요.. 오히려 공상으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면, 공상으로 만든 세계와 지금의 저의 세계의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하게 되어서.. 오히려 더 처지는 느낌을 받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