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공식 트윗입니다 [새창]

글쓴이님은 공식 트윗 캡처한 것 뿐이시겠죠.. 현 상황 보여드릴려고.. 괜한 비공만 드셨네. 저기 저 공식 트윗을 향한 비공이라고 생각하시길

2059 2016-07-24 06:22:35 1

진짜 가끔 화 못참고 탈퇴하시는 분들이 이해가 가네요. [새창]

일단 그 사람 신고는 박아놨습니다.

2058 2016-07-24 06:21:56 1

진짜 가끔 화 못참고 탈퇴하시는 분들이 이해가 가네요. [새창]

보니까 자기 머릿속에 상상의 그림을 다 짜놓고, 팩트따윈 상관없이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인간이에요. 그냥 무시까세요. 그게 님 속에 편합니다. 괜히 뭐 같잖은 인간때문에 속 썩으면 님만 손해입니다. 무시하세요.

2057 2016-07-24 06:11:04 94

정의당 옹호 및 지지글 차단 건의 [새창]

난 메갈당이다! 는 아니지만
난 메갈을 그리 나쁘게 안봐.. 까지는 왔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자기 지지층을 깍으면서 까지 메갈을 두둔한거죠

2056 2016-07-24 06:09:59 4

대한민국 진보는 죽었다 깨어나도 새누리당을 못이깁니다 [새창]

아무리 거지같은 새누리라도 자기 지지층은 깍듯이 받든다는게 논지인 것 같습니다.
정의당은 그 반대의 행위를 하고 있구요

2055 2016-07-24 06:07:38 3

정의당 당원으로서 의견남기고 갑니다. [새창]

1번 논지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자면.. 님 머릿속은 우리들과 전제부터 달라요.
메갈 =/= 페미니즘 이라구요.. 걔네들은 페미니즘을 지칭만 하는 자기 멋대로 하고 싶어하는 존재라고 생각해주세요.
메갈 = 페미니즘이라고 하니까 "페미니즘이 성장하는 과도기에 저런 행동이 나오지" 라고 두둔할 거리가 생기는 거구요..
메갈 = 페미니즘이라고 하면, 혹시 일베 = 우리나라의 보수 단체 라고 생각합니까 설마? 아니잖아요..
메갈과 일베는 그 성격을 같이 합니다. 지금 당장 구글에 "메갈" 이라고 쳐서 들어가보세요. 나오는 용어가 "한남충" "재기(자살을 성재기씨에 빗대어 표현합니다" "자지새끼들" 이런 용어가 난무합니다.
페미니즘이 아니라구요 좀..

메갈 =/= 페미니즘 이라는 전제에서 부터 어긋납니다. 님과 우리의 의견은..
티셔츠 -> 페미니즘 -> 페미니즘 옹호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다. 가 아니라
티셔츠 -> 메갈 -> 메갈 단체 옹호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다. 라고 생각하세요.

지금 이 이야기는 수우우우우우우백번 계속 나온 이야기인데.. 굳이 제가 해야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미 너무 많이 타이핑 하셔서 지치셨을테니 말이죠..

2054 2016-07-24 05:52:08 13

앞으로 정의당 지지/ 옹호/ 홍보 글들은 무조건 비공감 찍으려고 합니다. [새창]

신고해도 될까요? 신고 항목에 "여시/메갈/워마드" 있던데

2053 2016-07-24 05:40:25 11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데메테르//
조금 상대해주니까 그냥 자기 하고 싶은 말만 지껄이는 사람이었네요; 전 갈길 가보겠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참나;

2052 2016-07-24 05:39:44 6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데메테르//
뭔소리입니까? 아무 손해 보지 않은게 사실인데 뭔 대화가 성립 안합니까?
김자연씨가 직업적 불이익을 받기 싫으면 메갈이 아니라고 하면 됩니다. 거기서 더 나가서 메갈 티셔츠인거 아는데 그래도 나는 입어 지지해 라고 했으니까 지금 문제구요. 조금 더 진행상황을 잘 알아보시죠?

2051 2016-07-24 05:37:54 9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데메테르// 티셔츠 인증 -> 메갈이라고 조심하라고 사람들이 아우성 -> 무시하고 난 그래도 지지한다
까지가 현수순입니다만?

2050 2016-07-24 05:34:07 13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데메테르//

님이나 조금 안다고 나대지 마세요. 그럼 하나 묻죠. 당신이 뭣도 모르고 뭘 하나 샀어요. 근데 그게 나치에 후원하는 거네요? 근데 당신은 또 그걸 미처 모르고, 트위터에 올렸어요.그럼 당신이 모든 불이익을 당해야 합니까?

-> 김자연 성우는 불이익 당하지 않았습니다. 정식계약 완료후 계약금 전부 받고 헤어졌습니다.
목소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넥슨측이 스스로 자기 물건을 땅바닥에 버린것입니다.

일단 이 모든 게 김자연씨는 메갈일 거라는 궁예짓에서 출발하죠. 님 말대로 메갈일수도 있지만, 아니면 어쩌실래요? 그것도 아니면, 위에 적었듯이 메갈의 취지를 제대로 이해못한, 속은 사람이면요.

-> 아니면 아니다 맞으면 맞다 몰랐으면 몰랐다 말을 하면 되지요. 말도 안하고 가만히 숨어있으니까 문제가 커지지 않습니까?
그리고 김자연 성우는 평소 행실이 메갈 옹호였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세상에 미친 사람 많아요. 그 사람들이 미친짓 할 권리가 있습니다.그리고 전 거기서 미친짓 때문에, 사상이 미쳤다고 어떤 불이익 받는 게 싫은 거에요. 거기서 의견 다툼이 있을 수 있겠죠.
-> 사상이 미쳤다고 불이익을 받으면 안되지만, 미친 사상으로 미친 행동을 표출하면 불이익을 받는게 당연합니다. 머릿속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고 생각하는건 되지만 그걸 표출하면 살인이죠. 김자연 성우는 표출을 했습니다. 티셔츠를 입고 인증을 했지요.

2049 2016-07-24 05:19:18 29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데메테르// 난독은 님이네요. 전문에 보면 부위원장의 논리는 "메갈 남혐은 일부분이다" 에서부터 논지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유도 일부분이 노인 욕설을 했으니까 패드립 사이트로 봐야하나? 아니지 않느냐" 라면서 논지를 이어가고 "메갈 = 남혐으로 보지 마라" 까지 논지가 이어지네요.

데메테르님은 지금 위의 논지에 동의하고 계시구요
그러면 無極님이 "님 지금 본문의 논지를 따르고 있는거 맞는거죠? = 메갈 남혐이 일부라는 말씀이죠?" 라고 되묻는게 왜 논리상 어긋나나요?

2048 2016-07-24 05:14:51 16

정의당 부위원장은 이렇게 말한거죠. [새창]

데메테르// 그러면 "메갈 옹호" 가 아니라 "오유를 메갈과 동일한 급으로 끌어내림" 이라고 보면 되나요?

2047 2016-07-24 05:10:30 0

[새창]

150 -> 104로 정정

2046 2016-07-24 05:09:18 0

[새창]

본의아니게 리플 파헤쳐서 죄송하네요.
근데 게시글에서는 0추천인 댓글이 해당 댓글 유저님의 개인 페이지에서 보면 추천 150개 이상인 것을 보면,
뭔가 사이트상의 오류인 것 같습니다. 과거 게시글과 연계가 안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