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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i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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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1 2020-02-15 22:30:07 17
물리치료사 레전드사건 [새창]
2020/02/15 16:48:37
이래서 심각한 병 진단 받으면
병원 5군데 이상은 가봐야함...
지방이라면 서울 쪽 병원으로 꼭 가봐야하고.

생각보다 차이가 큼...
2750 2020-02-15 13:49:06 0
흔하게 말타는 방법. gif [새창]
2020/02/15 01:38:47
말이랑 씨름을 하네ㄷㄷㄷ
2749 2020-02-14 04:05:23 2
손님 졸업식에 다녀온 편의점 알바생.jpg [새창]
2020/02/13 22:07:50
와.......

너무 따뜻하네.........

정말 어른이구나...
2748 2020-02-13 11:39:35 28
오빠 ! 넘작은거 같아요 [새창]
2020/02/13 10:11:57
2분간 깊은 고뇌...

이게 소름 돋는 건
이 짤 올린게 여자분 쪽이란거ㅠ
2747 2020-02-12 15:25:05 29
무림 아파트에 천마가 이사왔다 [새창]
2020/02/12 14:46:42
중남충에서 터졌네ㅋㅋㅋㅋㅋ

위트와 풍자 다 갖고가네 이거ㅋㅋㅋㅋ
2746 2020-02-12 12:03:01 8
[새창]
관점에 따라서는 작성자의 말도 틀리지 않죠.

결국은 남의 일이고
딱히 자신에게 이득이 있는 것도 아닌,
옛말에도 있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변에 좋은 일이 있으면 같이 웃고 축하하고
슬픈 일이 있으면 함께 걱정하고 위로해주는 걸,
작게는 가족이라하고
조금 나아가면 이웃,
더 나아가 공동체, 국가, 글로벌이 되는거죠.

어떤 사람은 세계와 공감하고
어떤 이는 개미와도 공감 못하고
그럴 수 있습니다.
그게 딱히 남에게 피해주는 건 아니니까요.

옳고 그른 문제도 아니구요.

하지만 다른 이들이 공감하고 즐거워하며
파티하고 있는 장소에 가서
헛짓거리 그만하고 자기일이나 잘해라 훈수질하는건 병신이라고 합니다.
남들이 느끼는 즐거움을
본인이 느끼지 못한다고 비하하지 마세요.

존중받고 싶으면 존중하시길.
2745 2020-02-12 11:48:13 0
파리바게뜨 14,000원짜리 랜덤 박스.jpg [새창]
2020/02/12 09:11:47
랜덤박스 주세요 하면

알바생이 룰루랄라하며 아무거나 골라 담아주는 건가???
2744 2020-02-12 11:09:46 0
엘지 32대9비율 49인치 울트라 와이드 커브드 모니터.gif [새창]
2020/02/10 18:15:41
게임용으로 사기엔
몇몇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활용도가 떨어집니다

근데 그 몇몇 특수한 경우가 개쩔어요!!
2743 2020-02-12 11:02:04 9
유케스트라 [새창]
2020/02/11 21:17:20
피디 입장에선 너무 좋을듯

일정이상 시청률을 확보해주는 네임드가
뭘 시켜도 따라와 주고
사고칠 걱정도 없고
게스트 동원력 어마무시한데다
비호감 케릭터 넣어서 케미 조절하느랴 골치 아플일도 없지,
댓글 창 걱정할 필요도 없음.

리얼 꿀단지
2742 2020-02-12 10:57:44 61
흔한 우울증의 이유 [새창]
2020/02/12 08:57:55
비슷한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스스로에 대한 것도
미래도, 세상도, 어떤 것도 답이 없어서
한없이 우울하고 답답한데

수학은 언제나 명확한 답을 갖고 있다고.

문제를 풀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무리 복잡하고 어렵다 하더라도
그 끝에 분명 답이 있음을 아니까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하다고 하더군요.

물론, 고2때부터 수포자 중 하나인 저로서는
1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어? 답이 나와야 안정이든 뭐든 되지!
답이 나와야!!
2741 2020-02-12 09:46:00 8
독일 주차장엔 남자 주차칸이 있다? [새창]
2020/02/11 23:08:03
남잘알ㅋㅋㅋㅋㅋㅋㅋㅋ

스코어보드 하나 옆에 걸어두면 완★벽☆
2740 2020-02-11 18:09:16 8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713.GIF [새창]
2020/02/11 18:00:46

음 이런게 태클인가
2739 2020-02-11 13:11:10 6
배움의 차이란 바로 이런것 [새창]
2020/02/11 10:57:40
지나가다 뼈맞네ㅠ
2738 2020-02-10 14:32:27 2
2001년 학교 풍경 [새창]
2020/02/09 23:23:06
싸대기 맞고 입에서 피가 흩뿌려지는 걸 봤죠.

머리카락 쥐어 당기다
두피째 뜯겨 구급차 온 것도 봤구요.

재밌는 건,
저런게 1~2년 차이로 저런게 확 사라집니다.

개인적인 경험이라 일반화 하긴 무리가 있지만,
학생들이 핸드폰 들고 다니기 시작하면서
정도를 벗어난 폭행은 급격하게 사라지더군요.

애들이 눈 돌아가니 바로 경찰 부르더라구요ㅡㅋㅋ

경찰차 한번 오고 나니
매는 진짜 매로만 때리고
기합이 늘더이다.

문명의 이기가 가진 위대함을 그때 깨달았죠.
2737 2020-02-10 10:40:28 20
아들 시신을 6억에 판 아버지 [새창]
2020/02/10 07:39:10
금수도 제 자식 귀한 줄은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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