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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1 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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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라는건 말이다 옘병 땀병에 가다버릴 속병이 걸려가지고 땀청이 끊어지면 끝나는 거고 (씹장)
땀청이 끊어지면 그냥 죽는거야 이년아 이런 개나리를 봤나 이 시베리아야 귤까라 그래(씹장)
네 눈엔 내가 그렇게 천진난만하게 보이냐? 애미가나매느리
(인간!) 씹장생아 에라이 쌍화차야(뚝빼기) 이 할망구가 어어어따대고욕욕욕질욕질욕질이야! 어뭐뭐욕질욕질욕질
어? 어디 욕 한번 너 제데로 들어볼래ㄹㄹ 어?
(야!)옘병 땀병에 가다버릴 속병이 걸려가지고 시베리아 벌판에서 얼어죽어버릴년아(내가!)
이쌍하이 똥병이나가지고 꼼작도 못하고 죽어버릴년아 개나리같은게 눈에 뵈는 게 없나 (어?)
어디 남의 귀한 동생한테다가 칠푼이 팔푼이 팔푼이 칠푼이 칠푼이 팔푼이 돈이 많으면 눈에 뵈는 게 없냐? (어?)
사만원을 하든 썅만원을 하든 너나 다 처먹고 나이값이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