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편안한 익숙함도 사랑이다 [새창]

공부하는김상 / 뭐 저런 ㅋㅋㅋㅋㅋ

411 2014-09-28 12:08:51 16

택시기사, 인실좆 후기.txt [새창]

택시 또 일부 드립 안나왔으면 좋겠다
누군가의 아버지 일수도있겠다만 택시기사는 또다른 문제고

개독이랑 다를바없이 대다수가 저런다는거

409 2014-09-14 18:59:29 0

카드는 어떻게 얻는건가요?? [새창]

최대 백골이면 이거 카드모으려면 돈주고 사는게 거의 필수군요??

408 2014-08-30 10:02:50 29

[새창]

저기 토달아서 죄송합니다만
칼집내면 육즙 다 빠져영 ㅠ

담부턴 칼집은 안내시는게 더 좋으실듯해영

407 2014-08-26 16:04:53 5

베오베간 레스토랑 후기 ㅋㅋ [새창]

이건 그냥 먹기 심심해서 시킨 하우스와인!!

근데 예상외의 존맛!!
가벼우면서도 진한 맛이 있네요

사진 찍으려고 찍은게 아니고 나중에 샾에가서 따로 구입하려고
라벨만 찍었어요 ㅋㅋㅋ

406 2014-08-18 00:38:58 0

진짜 사람들 이상하네 [새창]

그래서 본질을 보라고요

주작이면 엄마랑 동반자살하겠다는 그 사연 사람 자체가 없어지는거 아닙니까

그게 진짜면 어떻게 할꺼냐구요
아님말고 아닙니까?

진위여부 가려낸다음에는 물심양면으로 도와줄거에요?

그럴거 아니면 가만히나 있는게 중간이나 가죠

405 2014-08-18 00:10:22 0

진짜 사람들 이상하네 [새창]

최소한 도의는 있어야지

좀 밝혀내봤는데 그게 진짜였네

그러면 지역불문하고 그사람 찾아가서 도움줄건가?
아니면 뭐 송금이라도 해줄건가??

최소한 그런 전제는 깔아야지
사람맘 그렇게 난도질해놓고 아님말고?

웃기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