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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1: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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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김여사란 단어 자체가 성차별적요소가 전혀 섞여있지 않다 생각함
둘째, 김여사란 단어는 벌써 공중파 방송을 포함해서 대중적으로 쓰이고있음
오유에서만 김여사 김여사 그러면서 우리끼리의 은어가 아님
셋째, 첫째 사유에 더불어 안그래도 여시애들 주둥이 터는거에 민감한데
굳이 성차별적 요소에 날을 세워야할 필요가 있나 싶음
차라리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자제를 하는 편이 훨나음 여자라고 찌그러지란 말이 아니라
여시가 맞든 아니든 의심을 할 여지는 충분히 있음
넷째, 짐 수백 수천만원짜리 견적이 나온 사건이 터졌는데
거기에 쓰여진 단어하나를 가지고 거기다가 가장 속상한 당사자까지 탈퇴하게 만든 본인들
(지금 김여사 논쟁에 참여하는 분들을 말하는건 아님, 어제 사건에 한에서 말함)
5월 15일 전에 여시애들이 하던 행태랑 다른게 뭔지 궁금함
여시가 아니더라도 여시애들이 하던 행동과 다를게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