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저딴식인건 당연한거구요 그건 어느 나라건 상관없죠. 모든 나라에서 기업들은 양심 따위 없죠. (간혹 있는 기업이 있긴합니다) 제제방법이 2가지일텐데, 소비자가 그 기업의 제품을 팔아주지 않는 것이고, 또 나라에서 법으로 제재하는 것입니다만, 헬조선에선 그 2가지 다 안 통합니다 ㅎ
자로나 김어준을 이승만과 전대갈에 비교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들은 권력을 가진 상태에서 국민들을 향해 거짓말을 일삼은 족속들이지만, 자로나 다른 여타의 소수의견들은 권력을 향해 진실을 요구하는 것 아닌가요? 모두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그 소수의견들이 국정원의 공작이 아닌 이상에 말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