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싸움에서 지는 사람의 특징 [새창]

현실은 언제나 그렇듯 반대 ㅋㅋ
전철에서 저런거 강요하는 사람도 없고, 반론하는 사람도 없고, 비켜준다고 앉는 할매할배도 잘 없고 (양보해줘도 불편해함 ㅎ)
전철에서 저렇게 떠들고 있으면 옆에서 나가서 싸우라고 함 ㅋ

4369 2017-12-03 22:00:15 9

남극 펭귄 보러오세요 [새창]

펭귄들이 사나운가 보네요
좁은데 있다고 서로 터뜨려버렸네

4368 2017-12-03 21:45:20 1

[새창]

히사시부리~

4367 2017-12-03 21:44:06 0

자한당 대구에서의 현수막 [새창]

수원에도 있어요
나무에 걸어서 불법현수막으로 신고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아직 안 떼어갔네요 ㅎ

4366 2017-12-03 12:30:06 13

우유가 '캔'으로 만들어지지 않는 이유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다는걸 굳이 찾아오는 분들 대단!

4365 2017-12-01 16:58:40 1

난쟁이라 불리던 백수가 최고의 배우로 인생역전한 사연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nCaZ4ugADls
[펌] 헌정곡

4364 2017-12-01 16:56:22 0

원래 이런 내용으로 현수막을 걸어도 괜찮은 건가요? [새창]

요즘 자유당에서 이걸로 밀고 나가나 보네요
울 동네에도 나무에 걸려있길래 신고 했습니다. 저런거 아무데나 막하면 안될텐데 말이죠!

4363 2017-12-01 16:47:27 1

당신은 미소를 짓게 됩니다. [새창]

개로워 죽겠는데 웃음이 나오지??

4362 2017-11-30 07:09:16 6

[새창]

같이 시위하지 않으면 정부의 개로 보는군요??

4361 2017-11-29 22:29:32 2

유아인 소속사 대표가 변호사네? 트페미여러분...? [새창]

이 댓글은 애호박을 부른 틧이랑 비슷한 ... ㅋㅋㅋㅋㅋ

4360 2017-11-29 22:24:51 3

지금 집에서 이상한현상들이 일어나요 100%실화 [새창]

조만간 블랙홀에 빨려들어가실 듯하네요
올 때 메로나

4359 2017-11-29 22:07:19 8

막내 고양이가 제 손을 물고 자요 ; [새창]

집사가 자는 동안 도망갈까봐 잡고 있는거 아닐까요
여차하면 족쇄로 채울기세..? ㅋㅋㅋ

4358 2017-11-29 22:05:15 13

아이폰X 솔직한 장점 및 단점(구입시 참고하세요) [새창]

최대 단점은 가격깡패 아닌가요 ㅠㅠ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반탈 노트북이라니 ㅠㅠ

4357 2017-11-29 20:11:06 11

막내 고양이가 제 손을 물고 자요 ; [새창]

공갈젖꼭지 대신 아닐까요

4356 2017-11-29 20:10:20 85

[새창]

싫다면 말아야죠. 상황이 어찌되었건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