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심심한지 정말 이래라 저래라 .. 좀전에도 뉴스 보면서 박원순시장님 나왔는데 빨갱이 어쩌고 저쩌고 ... 누가 바람폈네 어쨌네... 어휴 ㅠㅠㅠ 이제껏 듣기 싫어서 이어폰 맨날 끼고 다녔지만 .. 제가 사랑하는 고양이 욕하니까 정말 화나네요 ㅠㅁㅠ 제 아들 칭찬해줘서 감사해용 ㅋㅋㅋ
11 그러니까요! ㅠ0ㅠ 키우는 사람들은 정말 가족처럼 생각하는데 ... 자기 손자들 좋아하면서 .. 내가 애들 시끄러워서 싫다 하면 엄청 화낼 사람들이 ㅠㅠㅠㅠㅠ 손자 맨날 와서 진짜 시끄럽게 노래부르고 폐끼치는데 ... ㅠㅠㅠㅠㅠㅠ 난 애써 귀엽다 하면서 웃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