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쇄기 없이 집에서 야생의 드립커피를 마셔보자!!!!!!!!!!!!!!! [새창]

http://gong6587.tistory.com/1451#.U6TjUfl_uPs

더 맛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이 글을 참조해주세요.

7927 2014-06-20 23:37:14 2

거대한 거미 '즈바 포피' [새창]

와우라는 게임을 하다보면 "거대거미 다리 튀김" 이딴 음식이 있어서 어떻게 먹나 했더니...
생긴게 대게처럼 생겼으니 잔털만 제거하면 먹을만 하겠네요.

7926 2014-06-20 19:03:57 1

훈훈한 카니발 광고.. [새창]

회사에서 야근 시키고 주말 특근 시키는걸 왜 개인의 탓으로 돌리지...

7925 2014-06-20 19:00:08 0

이 분이 누구신데 그러죠 [새창]

모르는 사람은 모를 수도.
하지만 아이는 사랑입니다.

7924 2014-06-20 12:36:03 0

신개념 답정너 퇴치.jpg (뒷북주의) [새창]

넌씨눈이 아니라 답정너 칼차단한것 같은데.

7923 2014-06-20 12:30:28 1

카페 손님류 甲.jpg [새창]

세 시간에 세잔 시켜먹은 난 호구인가보다!!!

7922 2014-06-20 12:29:41 18

카페 손님류 甲.jpg [새창]

커피 원두 값만 보고 커피값 뻥튀기라며 카페나무라지 않았으면 하는데...(욕먹어도 될 정도로 비싼 곳도 있긴하지만...)
윗분 말대로 에스프레소머신의 가격이나 알바생 인건비 가게 월세, 전기, 인터넷, 수도 등도 고려해 줘야지...

번화가 대로변에 한달 월세로 보면 진짜 시간단 몇잔 팔고 그런 회전률이 있어야 먹고 사는데, 서너 시간도 아니고 사장과 출퇴근을 함께하는 건 좀...
그래도 카페니까 한잔사서 얼마나 있던 상관은 없다지만 6구 멀티탭에 자리 맡아 놓고 밥먹고 오는 것까지 그냥 거지같다는 거죠.
차라리 밥먹고와서 한 잔 더 시켜먹던가...

7921 2014-06-20 11:41:12 0

횟감 서열표.jpg [새창]

황복 추가여~

7920 2014-06-20 01:14:43 0

스물넷에 엄마손맛을 획득했습니다! [새창]

스물넷에 결혼 육년차요?
허허 일찍하셨네요 ㅋㅋ

7919 2014-06-19 23:55:44 0

파전 만드는 레인보우 지숙.jpg [새창]

아아... 날 가져요!!

7918 2014-06-19 23:52:29 0

ㅎㅎ [새창]

아이디 ㅠㅠ

7917 2014-06-19 16:05:02 0

[새창]

음? 패스트푸드점 알바복 아니었어요?

7916 2014-06-19 14:10:44 1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머 고수님들 [새창]

프게보다는 컴게 쪽에 어울릴만한 질문 같은데요.

7915 2014-06-19 14:09:28 0

[새창]

반대먹고 보류갈 질문을 알면서 왜 하는건지 모르겠네...

7914 2014-06-19 13:10:29 0

찍먹은 배달문화가 낳은 신개념일뿐.jpg [새창]

볶먹으로 종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