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컴게이님들이 이렇게 글을 써도 이 글에 해당하는 거의 대부분 유저들이 평소에 컴게 들여다도 안보는 사람들이라서 .... 자기네들 필요할때, 급할때, 질문 몇개 툭 던지고 원래 있던 컴게이들이 머라 하면 혼자 열받고 그러죠-_-;;; (어이 상실) 아까도 다른 컴게이께서 이런 질문 할거면 용산가라고 시원하게 한마디 해주셨죠.
주변에 컴퓨터를 다룰줄 알고 아무때나 불러도 불평불만없이 댁에 찾아가서 밥한끼에 AS해줄 사람이 있다면 하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조림컴 AS기사님들 공임료만으로도 은근히 비싸요. (또 나쁜 업자들은 부품 바꿔치기 등등의 짓거리를 하기도 하니까요.) (주변에 컴퓨터를 다룰줄 알고 아무때나 불러도 불평불만없이 댁에 찾아가서 밥한끼에 AS 해줄 사람을 괴롭혀서 배우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컴에게서 네임드이신 시디맨님(닉언죄)의 블로그에 조립방법 등이 있으니까 직접 배우셔도 되구요. 본인이 인터넷에 검색 좀 한다 싶으시면 이참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엔 다 그렇게 배우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