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17
2014-09-29 13: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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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명도 안되는 곳을 두 군데 다녀봤지만...
한곳은 노예 처럼 살았고, 또 한곳은 우리 사이에 무슨 계약서를 쓰냐고 하더니 프로젝트 끝나니가 그냥 나가라고 하더군요.
사원수가 적을 수록 또 신생 회사일 수록 업무의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는 곳은 없더군요.
업무 돌아가는 시스템이 없으니까 그냥 일오면 미친듯이 하고 야근하고 또 매일 같이 회의를 하고-_-;;
웹개발쪽은 전혀 아는게 없지만...
개인적으로 작은 회사 쪽은 좀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