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잃어버린 누나를 찾은 기분인다.
내년에 10+19살이라서 수능봐야될 것 같은데.
저도 초콜릿 주시나여?

9277 2014-11-12 09:18:43 0

나.,눔 합니다. [새창]

신청합니다.

9276 2014-11-11 21:38:00 1

[새창]

청순이랑 섹시랑 구분 못한다는 분이 있어서 와봤습니다.

9275 2014-11-11 16:38:18 0

열강들의 전쟁을 풍자한 그림 [새창]

1 혹시나 해서 찾아봤는데, 스타킹 발페티시 있는게 이분 컨셉인듯?

9274 2014-11-11 16:24:26 0

열강들의 전쟁을 풍자한 그림 [새창]

막짤ㅋㅋㅋㅋㅋ

9273 2014-11-11 16:13:50 0

오늘자 라붐... [새창]

소피마르소를 기대하고 클릭한 1인... (돼무룩...)

9272 2014-11-11 12:41:12 60

할리 몰래샀던 남편입니다. [새창]

예전에 학교 강사님에게 들은 이야기가
강사님이 몰래 바이크타다 아내분께 걸렸는데,
아내분께서 하셨다는 말이 "바이크 계속 타고 싶어? 타도 되는데 앞으로 나를 못ㅌ....."
다음날 장터에 중고 바이크 올리셨다고 하시더라구요.

9271 2014-11-11 11:27:44 3

[새창]

개인적으로는 좋은데, 취향이 갈릴듯해요.
군용 전술낭 처럼 생겨서 ㅎㅎ

9270 2014-11-10 19:53:22 0

강도 양아치 대수난시대 [새창]

대륙도 장난 없네요.
살인범이 칼로 쑤시고 가려니까 열명정도가 몰려서 뼈도 못추리게 자근자근 씹어버리네요 ㄷㄷ

9269 2014-11-10 17:19:58 1

안녕하세요 보드게임제작자입니다. [새창]

티리엘?

9268 2014-11-10 17:01:17 2

러시아 오덕의 딸 [새창]

보드카국의 흔한 실사패치인가요?

9267 2014-11-10 14:47:27 0

스팀 해킹 당했습니다. [새창]

친구가 없어서 메일이 안오.....

9266 2014-11-10 14:43:54 2

동아리 이름 좀 지어주세요!! [새창]

CPPA(씨빠) : CPlusPlusAlgorithm

9265 2014-11-10 09:58:28 0

오늘도 불곰국은 평화롭습니다. [새창]

11:20 부터

9264 2014-11-08 17:06:03 0

[새창]

어마 어마한 뒷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