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53
2015-06-10 16:55:08
0
가끔 어머니께서 저 부르실때 강아지 이름으로 부르시거나 강아지 부를때 제 이름을 부르십니다. ㅇㅇ
농담으로 하셨지만 현실이죵 ㅋㅋ
집에서 개취급 ㅋㅋ
농담으로 하셨지만 현실이죵 ㅋㅋ
집에서 개취급 ㅋㅋ
9951
2015-06-10 11: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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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굶주리고 추위에 부들부들 떠는데, 나무 뿌리라고 케고 땔감이라도 줏을라면 목숨걸고 도시 밖에 나가야되고.
성문 닫는 시간 못맞추면 성문 밖에서 추위와 공포에 떨어야겠죠.
아 물론 본인이 추락한 천사니 뭐니하는 미친 작자랑 네팔렘인지 뭔지 하는 괴물 잡는 괴물들이 지나간 이후로는
그나마 살만해진 것 같아요.
성문 닫는 시간 못맞추면 성문 밖에서 추위와 공포에 떨어야겠죠.
아 물론 본인이 추락한 천사니 뭐니하는 미친 작자랑 네팔렘인지 뭔지 하는 괴물 잡는 괴물들이 지나간 이후로는
그나마 살만해진 것 같아요.
9949
2015-06-10 10: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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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레알 김트루 입니까?!!
복귀한지 얼마 안되서 잘 몰랐었네요.
이제 보이는데로 발라보겠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파이로 마넬라는 원래 도안이 이렇게 안떨어지나요?...
방가 시작했다가 코어템중에 오로지 방패만 안떨어져서 요즘에 휩쓸기로 키우고 있습니다.
복귀한지 얼마 안되서 잘 몰랐었네요.
이제 보이는데로 발라보겠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파이로 마넬라는 원래 도안이 이렇게 안떨어지나요?...
방가 시작했다가 코어템중에 오로지 방패만 안떨어져서 요즘에 휩쓸기로 키우고 있습니다.
9948
2015-06-10 10:41:28
1
집에 바리깡이 있어서 수염 관리할때 쓰는데 알고보니 어머니께서 강아지 엉덩이랑 꽂휴 털 깎아줄때 쓰는거였더군요 -ㅅ-;;
그래서 저는 사용 후에 항상 수염을 잘 털어 놓습니다. 우리 강아지한테 제 수염을 묻힐 순 없으니까요.
그런데 어머니께서는 강아지 털 깍고 안털어 놓으세요-_-;;
그래서 저는 사용 후에 항상 수염을 잘 털어 놓습니다. 우리 강아지한테 제 수염을 묻힐 순 없으니까요.
그런데 어머니께서는 강아지 털 깍고 안털어 놓으세요-_-;;
9946
2015-06-10 10:13:44
0
가끔 검정티, 블랙진, 검정 컨버스 신고 나가요.
머리 염색도 안해서 검정에다가 수염까지 검정 안경도 검정
머리 염색도 안해서 검정에다가 수염까지 검정 안경도 검정
9945
2015-06-09 18:37:47
19
정체성에 "돼지"가 있다니 만족하고 갑니다.
9942
2015-06-09 13:24:23
0
다른 PC에 재설치는 라이센스 문제고 클린 설치의 경우에는 된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