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머신건 50구경 [새창]

잡는건 모르겠고 사람 찢는게 용도일겁니다.

12187 2016-09-12 14:42:45 3

씌유 우삼겹도시락 후기 [새창]

맴찢 ㅠㅠ

12186 2016-09-12 14:07:16 0

보기만 해도 흥분되는 만화 [새창]

이건 싸대기를 후려쳐도 때린 사람을 법으로 보호해야할 지경

12185 2016-09-12 13:29:33 0

총이 멋있어 보여서 올리는 사진임 [새창]

잘 보면 머리 사이로 비키니 끈 묶어 놓은게 보입니다.

12184 2016-09-12 13:24:47 20

테슬라 모델 S가 주차딱지 피하는법 [새창]

물건 주제에 왜 이렇게 얄밉지? ㅋㅋ

12183 2016-09-12 13:21:28 5

[새창]

약 15년이 지난 지금은 뭐 그런거 없긴하죠.

12182 2016-09-12 13:20:43 0

[새창]

근로? 계약서 양식 한번 확인해주시겠어요?

12181 2016-09-12 12:31:20 48

[새창]

매일 같이 형 친구들이 와서 라면 6인분을 끓이는데 한 젓가락도 못먹음.
물론 설거지도 내가 해놓음.

형 친구들이 착한 동생이라고 칭찬하면서 울 형을 부러워 하지만...
올때 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 좀 사왔으면 좋은 추억이었을 텐데...
지금은 개곧통 스러운 추억...

12180 2016-09-12 10:28:34 0

모쏠 30년.. 여자친구 생겼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새창]

배신자 친구

12179 2016-09-12 10:17:24 0

[새창]

매일 제 마음속으로 출근하시는군요. (이미 처단당한 회원의 글 입니다.)

12178 2016-09-12 10:16:59 0

[새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상 아재들의 대댓글이었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177 2016-09-11 17:24:28 13

데이트룩♥ [새창]

데이트하는 상대방이 부러울 따름.
그렇다고 죽창질 안하는건 아닙니다. 푹찍

12176 2016-09-11 16:52:01 0

[본삭금]GTX 1060을 사려는데 램이랑 브랜드 고민 중입니다. [새창]

기존 시스템을 알려주셔야 추천을 하던 말던 할것 같습니다...
250쓰신거 하나만 알려주시면...

12175 2016-09-11 16:49:45 1

어제 삼청동 다녀온룩.. [새창]

저는 가슴털 때문에 셔츠를 저래 시원하게 못풀고 다니는데 ㅠㅠ
부럽네요.

12174 2016-09-11 16:48:15 0

허리통증 제거한 내 경험 [새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