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없는 독감 병원비 [새창]

링겔 가격이 워낙 천차만별이라... 포도당 수액 같은 기본적인 거는 2만원도 안 되지만 마늘주사니 태반주사니 하는 영양 수액들은 보험도 안 된고 5만원도 훌쩍 넘어가더군요

8725 2018-01-03 18:21:34 0

손님이 차키를 두고가셨습니다 [새창]

꼬마 때 본 기억이 있는데 경운기 맞나요?

8724 2018-01-03 18:16:43 0

(더러운) 피자(?)를 치우니까 식욕이없어짐.. [새창]

수고하셨어요ㅠㅜ

8723 2018-01-03 18:15:36 0

오늘 저녁은 뭘 먹으면 좋을까요? [새창]

알밥!

8721 2018-01-03 17:35:46 58

저희 형이 뼈삶는병에 걸렸어요.... [새창]

2년 반 전 글이니 이제 동생도 형아가 어디가 아팠는지 알겠네요ㅋㅋ

8720 2018-01-03 07:58:09 2

월급도 타고 살짝 사치부리고 싶은데 혼밥 [새창]

초밥

8719 2018-01-03 07:14:27 0

야동보면서 죄책감 느끼기.jpg [새창]

이제 곧 고3 되는 아이들 이하는 다 주민번호 뒷자리 3, 4로 시작하쥬 이제 졸업하는 99년생이 마지막 1, 2 세대

8718 2018-01-02 00:34:20 0

기도원 다녀오던 일행 참변..도주 운전자 차량엔 유서 [새창]

자수했다는 후속 기사 나왔더라구요

8717 2017-12-30 20:56:08 22

부모님의....고충....gif [새창]

아마 각막일 거에요 손가락이 망막에 닿을 정도면 안구적출 수준인걸요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