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7-24
방문횟수 : 242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301 2017-01-22 23:33:42 3
올해 공학계열 입학하는 대학신입생들은 이거 외우고 가시면 좋습니다. [새창]
2017/01/22 19:46:37
추천ㅋ
6300 2017-01-22 04:44:10 1
77분에 7번에 손흥민이 7호골을!! [새창]
2017/01/22 04:24:20
세븐겔 또 털리려나요ㅋㅋ
6299 2017-01-22 03:34:01 0
[새창]
캬~
6298 2017-01-22 02:54:14 0
특전부사관 대학고민... [새창]
2017/01/22 02:21:50
일반적으로 4년제 졸업하고 부사관 하는 걸 좀 아깝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긴하죠 4년제 출신들은 rotc나 3사관 편입해서 장교로 가는 경우가 많으니요
제 고등학교 동창 친구도 전문대 화공 졸업 후 특전사 가서 폭발물 관련 일하는데(저는 여성이라 자세한 병과에 대해선 모르겠어요) 4년제 출신은 정말 드물긴 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고졸보단 전문대졸이 더 많다고 하구요 24살 이후에 들어온 사람들도 4년제 출신이라기보다는 병장 전역한 경우가 훨씬 많았댔어요
친구네 모교도 그렇고 전문대 중엔 특전부사관 군장학생 제도를 운영하는 곳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6297 2017-01-22 02:15:05 0
눈이 많이 와서 식량 구비 했어요 [새창]
2017/01/21 16:31:04
혹시 블박 상시녹화면 베터리 방전 안 되게 블박 빼놓으세용
6296 2017-01-22 02:03:13 0
[익명]치질같은데 병원에 가고 싶지 않아요..ㅜㅜ [새창]
2017/01/22 00:24:38
덜 심할 때 병원 가세요ㅠ
6295 2017-01-21 23:48:53 10
된장찌개에 치즈 넣어도 될까요?? [새창]
2017/01/21 15:35:34
미소된장 말구 재래된장 너무 맛이 강한 거에 조금 넣어본적 있는데 맛을 해치진 않았어유
6294 2017-01-21 23:45:58 0
도미노피자 도이치휠레 왜때문에 단종이죠.. [새창]
2017/01/21 20:17:20
헉ㅠ
6293 2017-01-21 11:44:11 0
친한 친구 결혼식 복장이요 [새창]
2017/01/21 11:29:04
베이지색 코트 입고오는 사람 많이 봤어요 정 맘에 걸리면 코트 벗고 찍으시면 되구요
6292 2017-01-21 02:09:57 2
맞춤법 쉽게 배우기 [새창]
2017/01/20 21:43:17
전 사투리인줄 알았는데 옛말이었어?!
6291 2017-01-21 02:08:54 16
맞춤법 쉽게 배우기 [새창]
2017/01/20 21:43:17


6290 2017-01-21 02:07:00 29
힘들게 입양한 풍산강아지. 결국 지인의 농장으로 재입양. Must be. [새창]
2017/01/20 18:06:19
시비걸고 싶냐고요???
일단 본문을 보고 알 수 있는 이야기들만으론 불가피한 파양이라 보기 어려우니 저 댓글 남긴 겁니다
추가로 써주신 댓글을 봐도 전 마음 한켠이 여전히 답답하네요... 마당공사가 늦어진다면 성견이 될때까지 키울 수 없다라는 것 또한 충분히 예상 가능한 범주 아닌가요? 흠...
뭐 결론적으론 잘 됐다고야 하시지만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재분양은 어린 개체일 수록 더욱 지양할 필요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6289 2017-01-21 01:33:20 0
제주도 자바리(라 쓰고 다금바리 라고 읽는다) 원투낚시 [새창]
2017/01/18 19:09:45
우와 녹색 소주병만 보다가 투명한 병에 파란 스티커가 둘러져있는 소주병을 보니 엄청 색다르네요?!
6288 2017-01-21 01:30:08 10
맞춤법 쉽게 배우기 [새창]
2017/01/20 21:43:17
전 잘 기억하지 못하지만 가족들이 종종 얘기해주시는 게 제가 어릴 때 할머니랑 같이 살아서 받아쓰기 같은데에 벼개라고 쓰곤 했다는데ㅋㅋ
6287 2017-01-21 01:21:56 66
힘들게 입양한 풍산강아지. 결국 지인의 농장으로 재입양. Must be. [새창]
2017/01/20 18:06:19
음... 결론은 큰 이유 없이 두 달만에 파양하셨다는 거네요?;;;; 생명을 맡으시는데 좀 더 신중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똥 문제나 커지는 건 처음부터 너무나 당연히 예상할 수 있는 문제 아니었나 싶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56 257 258 259 2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