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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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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6 2017-02-01 05:12:55 2
심해 생물 - Black swallower [새창]
2017/01/29 20:08:26
으아 꿀꺽이라니ㅋㅋㅋㅋㅋ
그 검 삼키는 곡예?하는 사람을 sword swallower라고 하는 걸 본적 있는데요 그럼 그건 검 꿀꺽이ㅋㅋㅋ
6375 2017-02-01 05:07:45 1
공포의 도로 [새창]
2017/01/31 22:26:23
으어어 ㅎㄷㄷㄷ 그래도 무사하셨으니 블박을 올릴 수 있었던 거겠죠?ㅠㅠ
6374 2017-02-01 04:55:50 0
컴퓨터 부팅이 안되요. [새창]
2017/02/01 03:29:10
아예 켜지지가 않는 것인지 모니터만 안 들어오는 것인지는 혹시 구분 되는 것 같나요? 비프음도 전혀 없나요?
모니터를 그래픽카드 분리한 후에 내장 단자쪽으로 연결해보시면 될수도 있어요
6373 2017-02-01 04:46:58 1
발톱때를 파냈는데. [새창]
2017/02/01 04:20:07
드시면안되용
6372 2017-02-01 04:35:28 22
[새창]
저게 출차유도 행위라니... 환장하겠네요...
직원 태도는 백번 욕먹을 행동 맞는데요 전 저 직원 태도 옹호하지 않았어요 직원한테 클레임을 걸든 멱살잡이를 하든 쌍욕을 하든 그건 님이 알아서 하실 문제고요
님 요구사항 자체가 멘붕인 겁니다
와... 저 행위가 출차유도에 해당한다고 보신다니 뭐 아예 딴 세계 사람이셨네요
그 딴 세계에서는 차가 몇초간 밀릴 정도의 경사가 얼마든지 주저않고 서비스 해야할 안전한 상태인가 보네요
예 알겠습니다
6371 2017-02-01 04:27:42 23
[새창]
위험할 정도로 밀리지 않았다면 애초에 스스로 님의 운전스킬로 그 상황을 벗어나시면 됩니다
그렇지 못하셨다는 게 이미 위험할 수 있을 정도로 밀린다는 것을 반증하는 겁니다
스스로 경사가 꽤 심하다고 본문에 적어놓고 발뺌하시면 안되죠
님 차의 차주도 님이고 운전기사도 님이에요 선주와 선장이 다 님인 상황인 겁니다
경사로에서 차 밀어달라는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겠다는 안전에 대한 책임감이 없으신 거라고요
그리고 설사 향후 저에게 불운이 닥쳐 님과 같은 처지가 되더라도 제 조작능력으로 일반 차량 운전자들과 동일한 수준으로 차량을 제어하지 못하게 된다면 운전대를 잡는 것을 포기할 것이니 경사진 곳에서 저런 상황 겪을 일은 없을 겁니다
님은 진짜 가해자가 되기 직전까진 안전불감증 버리지 않을 생각이신가보네요
6370 2017-02-01 04:13:31 1
알바그만두려고 하는데 .. [새창]
2017/02/01 03:42:57
이번주 금요일이면 이틀 남으신 건데 서로 얼굴 붉힐 가능성은 높아보입니다ㅠ 엄청 활발한 상권 아니고서야 이틀만에 구하기 쉽지 않지 않을까요?
뭐 작성자분께서 출근 안해버리면 가게측에서 뭐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좋게 마무리 하시려면 최소 일주일 정도는 말미를 주시는 게 낫지않나 싶습니다
6369 2017-02-01 04:07:38 0
커피콩빵 드셔보신분 있나요? [새창]
2017/02/01 03:52:24
제가 먹어본 건 아무것도 안 들어간 커피콩빵, 안에 팥인가? 암튼 까만 앙금 들어간 거, 호두가 들어간 거 이렇게 3가지에요
까만 앙금 들어간 것도 커피향 강해서 좋긴했는데 단맛도 상당히 강하더라구요 엄청 달달한 모카번 같은 느낌?
그리고 호두가 들어간 건 호두과자 맛이랑 비슷한 느낌 받았어요
근데 체인이나 반죽납품 하는 곳마다 맛이 좀 다를텐데 직접 발로 뛰어다니시며 많이 드셔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6368 2017-02-01 03:41:25 20
[새창]
사람이 넘어져 일으켜달라 하는 것과 본인이 요청한 일의 경중을 같은 선에 놓고 비교하시다뇨... 님이 요청한 일은 배려 문제로 끝날 게 아니라 남에게 위해를 가할 가능성이 있는 일이에요;;;;
세월호 사고와 비교하자면 선주는 차주이긴 님입니다 님 차가 세월호고요
님의 요구를 이행했을 때 주차요원이 다리에 쥐가나거나 돌뿌리 잘못 밟아 발만 헛딛어도 어떤 상황이 벌어지실지 상상이 안 되시나요?
저 상황 자체가 지금 님 차와 도로에서 안전사항을 님이 알아서 못하신 상황 아닙니까?
전 30년 가까이 살면서 경사진 곳에서 차 뒤를 밀어달라는 도움을 요청받은 경험도 없었고, 저 스스로도 저런 위험한 발상 자체를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저런 상황 앞에서 챙길 싸가지가 없습니다
6367 2017-02-01 03:16:49 22
[새창]
주차장에서 변수가 발생할수야 있죠
그때 주차장 직원으로서 제공할만한 서비스는 발렛파킹이나 주차유도, 고장차량이 발생했다면 고장차를 견인을 돕는 행동 등의 일이지요
주차장 근로자의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는 위험한 고객의 요구를 이행해야 하는 책무는 없을겁니다
그리고 프라이드 같은 상당히 작은 차도 공차중량이 800키로가 넘습니다 60키로 사람이랑 길거리에서 걷다가 잘못 부딪혀 넘어져도 다치는 게 사람이고요
6366 2017-02-01 03:09:35 25
[새창]
물론 백화점 직원이면 서비스 정신을 갖춰야겠죠
그러나 주차장이나 도로에서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니 안전에 대비해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것은 기본적으로 차주입니다
경사로에서 밀리지 않게 하는 게 님이 차주로서 해야할 안전에 대한 의무 이행입니다
한 직원 개인이 직원교육을 제대로 못받고 예의가 없어 고객이 불쾌감을 느낀 것과, 안전운행에 대한 대비책이 부족한 것 중 어떤 것이 더 중한 문제이신지 정녕 모르시겠나요?
저도 운전을 하는 입장에서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는 사고방식이네요
트럭이 아니라도 소형차조차 공차중량이 최소 800키로는 나가는데 그런 쇳덩어리를 조작하고 계시다는 경각심이 상당히 부족해 보이십니다
6365 2017-02-01 02:39:07 0
[새창]
학점이 인정되긴하나 자율선택 일반선택 등의 이름으로 처리되어 졸업필수요건 충족에는 별 득이 없습니다
본인 소속 학과의 전공과목과 이름이 똑같더라도 타학과에 개설된 수업이라면 전공학점으로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학과에 문의 없이 수강했다가 낭패볼 확률이 매우 높으니 꼭 상담 후 신청하세요
6364 2017-02-01 02:28:00 90
[새창]
ㅋㅋ 선택적 분노조절
6363 2017-02-01 01:31:08 0
내가 좋아하는 과자!!!! [새창]
2017/02/01 01:26:05
몽쉘 초코하임 ♡
6362 2017-02-01 01:18:12 23
[새창]
암만 생각해도... 주차장 직원의 임무 중에 운전미숙 고객의 차량이(물론 어쩔수 없는 장애로 인한 핸디캡이긴 하지만) 경사로에서 밀리는 경우 몸으로 막아서 뒷차와의 접촉사고를 막으라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전거리 확보를 위한 경고문구를 붙이시거나 경사에서도 차량이 밀리지 않게 차량을 개조하시 거나 하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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