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김풍 요리.jpg [새창]

저도 조금... 처음엔 저게 개불이여 똥이여 하다가...ㅋㅋ
음... 애기들이 아빠랑 목욕하다가 아빠의 은밀한 곳을 보고 왜 아빠는 똥을 매달고 다니냐고 했다는 글을 종종 봤는데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제 이해가 가네요ㅋㅋㅋ

6465 2017-02-07 10:44:27 0

본삭금/구내염이 생긴것 같은데요...ㅜ(댓글사진약혐) [새창]

구내염이나 상처입은 곳에 피가 맺히면 까맣게 보일때도 있죠
모양이 댓글 사진 처럼 깨끗한 원이면 웬만해서 큰 병은 아닐 거에요 혹시라도 점점 번지거나 모양이 불규칙하면 꼭 큰 병원 가보세요 저희 아버지 회사동료 와이프분께서 구강암 흑색종으로 오래 투병하시다 돌아가셨어요

6464 2017-02-07 10:22:44 0

[새창]

동작구 흑석동이죠?
혹시 모르니 페이스북 '중앙대 대신 전해드립니다.' 에도제보해보세요

6463 2017-02-07 10:04:27 13

[새창]

댓글 쓰신 분들의 부모님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십년감수 몇번 하셨을지ㅠㅠ 효도합시다ㅋㅋㅋㅋ

6462 2017-02-07 08:51:10 2

늙어서 헤엄 못 치는 금붕어에게 '수제 구명재킷' 입힌 주인 [새창]

잉어랑 가까운 애들이 좀 오래 살더라고요~ 제 친척집에도 그 집 중딩들보다 나이 많은 98~2000년생 금붕어 2마리 있어요 원래 6마리였는데ㅠㅜㅋ

6461 2017-02-07 08:41:25 7

[새창]

지금 먹는거 펑(사진)

6460 2017-02-07 08:04:59 0

질문)노란색 타이레놀..? [새창]

http://m.blog.naver.com/shnk0612/220595731595
노란색 타이레놀도 있긴해요

6458 2017-02-07 00:03:31 0

[새창]

그래서 동네 알바 비추하죠 알바뿐 아니라 자영업도 거주지랑 너무 가까운 동네는 피해요
가게 밖에서는 주민 대 주민일 뿐인데 여전히 지가 손님대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갑질하려는 사람 많아요

6457 2017-02-06 22:14:05 0

[익명]고민은 아니지만ㅋㅋ 시험접수 놓칠뻔 [새창]

전 재수할 때 수능 접수 놓친 애도 봤어요... 그러고 몇개월 후 입대했다는 소식이...ㅠ

6456 2017-02-06 15:35:56 0

익스트림 푸키먼고.jpg [새창]

퇴거불응이나 영업방해 신고할 수 있겠죠?

6455 2017-02-06 15:27:20 9

[익명]결혼안하고 연애만 평생 할수 있나요? [새창]

남자분 가치관을 포기하라고 할 자격은 누구도 없지만 서로 안 맞으면 이별이 답이죠
그리고 설사 불임이라 아이를 못 갖고 입양계획도 없더라도 살다보면 결혼해야지 법적으로 인정받고 보호받을 수 있는 게 한 두개가 아니에요

6454 2017-02-06 15:07:35 0

도로주행 3수째... [새창]

헉 생각해보니 그런 것도 있겠군요 제가 다녔던 학원 근처엔 학교가 없어서 생각도 못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