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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가않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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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3 2019-02-08 16:59:02 0
나의 오유 고인 정도를 알아보자!! [새창]
2019/02/08 11:51:45
가입 : 11-07-23
방문 : 2065회

썩은물쯤인가..
5932 2019-02-05 13:52:46 15
초등학생 적정 세뱃돈 [새창]
2019/02/03 12:34:36
이것도 뭐라해야하나 집안에 따라 좀 다름 아는 좀 부유한 집안애 가 세뱃돈 물어보니 nnn만원인거 듣고 좀 소름돋
5931 2019-01-23 10:31:55 2
한국 출판계 사이다 사건 甲 [새창]
2019/01/23 01:34:36
대충 8000천원이라 치고 천만부면 8000*10.000.000 = 800억
순이익이 4분의 1 이라고 쳐도 200억..
5930 2019-01-12 19:27:52 10
심석희 "죽고싶다" 문자 보낸 날, 술자리 가진 조재범 [새창]
2019/01/12 15:26:20
또 무슨 어쩌고 발전에 이바지 했다라는 개X리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진짜
5929 2019-01-10 11:54:59 2
슈퍼마리오로 Don`t Stop Me Now [새창]
2019/01/09 18:40:14
노래 없이 그냥 들으면 don't stop me now 인지 모를거같음
말해줘야 아~ 그런가~? 정도,,
5928 2019-01-09 12:12:16 0
레전드 상견례 [새창]
2019/01/09 01:51:44
현실이 더 하다니까..
5927 2018-12-18 17:54:43 5
??? : 엄마!! 저 100일 휴가 나왔어요!! [새창]
2018/12/18 09:55:46
아마 저상황은 파병갔다 돌아온 그런상황일꺼에요 ㅠㅠ 진짜 전쟁터같은데 갔다가 살아돌아와서 저렇게 기뻐하는 ㅠㅠ
5926 2018-12-12 20:49:52 1
셀프 세차장 대참사 [새창]
2018/12/10 11:52:19
??? : 류진노 켄노 쿠라에!!!!!!!!!!!!!!!!!!!!!!!!!!!
5925 2018-10-12 19:48:17 1
자식이 죽었을때 부모가 우는 모습 [새창]
2018/10/11 18:29:24
삼촌이 폐암으로 진짜 급작스럽게 돌아가셨는데 진짜 저도 억지로 눈물 나올려는거 참고 어머니도 진짜 겨우 참으시고 구순넘으신 할머니가 우시는거 보고 진짜 아무생각도 못하겠고 그냥 진짜 눈 감고 꾹 참기만 하고 그랬어요
5924 2017-02-28 20:58:16 0
[새창]
일단 절대로 운정병가세요.. 그리고 나라사랑카드느 재발급받는수밖에..
5923 2016-09-30 21:40:26 2
버거킹 꿀팀.txt [새창]
2016/09/29 23:21:10
집 앞 3분거리에 버거킹이있습니다 헠헠
5922 2016-08-17 17:59:22 0
왜 쓰지를 못하니... [새창]
2016/08/17 16:49:58
야레야레..
5921 2016-08-17 16:57:47 5
같이 사는 하숙생과의 평범한 일상.txt [새창]
2016/08/08 00:33:01
사겨라 짝 사겨라 짝
5920 2016-08-17 16:38:40 0
대구분 중 스노우뱅갈 2살짜리 입양하실분 찾습니다. [새창]
2016/08/14 06:10:12
흐으..가족의반대랑..각종관리비만 아니였다면 흐흑.
5919 2016-08-17 12:17:43 0
쿠오오 힘이 넘쳐난닷!!!!! [새창]
2016/08/16 23:17:30
D-5

ARMY D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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