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모든 털은 필요해서 생긴 것.twitter [새창]

아악 나지말라고 꼭지얌

2464 2016-09-16 11:57:43 52

만취한 20대 男, 술김에 불질러 11가구 '잿더미' [새창]

저 보상받을 사람을 방화범에게 제대로 보상이나 받을수 있을까요? 피해금액이 너무 커서 엄두도 못 낼거 같은데 억울해서 어떡해요

2463 2016-09-15 22:50:27 63

(추석잼)조기 10마리 구었는데 손님이 오셨다.jpg [새창]

키우라구

2462 2016-09-15 17:24:50 1

김치볶음밥 해먹었어요! [새창]

2461 2016-09-15 17:09:56 0

울집에 찾아오는 홀몸이 아닌 길냥이 냐옹(스압21장).jpg [새창]

헛 몇일 뒤여?? 몇달이 아니구영?

2460 2016-09-15 17:06:02 0

유통기한 배틀 [새창]

저런거 먹으면 죽어요 ㅠㅠㅠㅠㅠ

2459 2016-09-15 16:50:55 8

울집에 찾아오는 홀몸이 아닌 길냥이 냐옹(스압21장).jpg [새창]

316. 홀몸과 홑몸의 차이. '홀몸'은 배우자나 형제가 없는 사람을, '홑몸'은 딸린 사람이 없는 혼자의 몸 또는 아이를 배지 않은 몸을 이르는 단어입니다. '그는 아내를 잃고 홀몸이 되었다', '그녀는 홑몸이 아니다(=임신했다)'.

ㅠㅠㅠㅠㅠㅠ

2458 2016-09-15 16:49:36 0

울집에 찾아오는 홀몸이 아닌 길냥이 냐옹(스압21장).jpg [새창]

저도 그게 궁굼하네요 먹이 옆에 박스가 있어서 거기서 나을련지... 대문 안쪽이라 집안이긴 한데 좀더 빛이 잘 들어서 좀더 어두은 곳을 선호할거 같네용

2457 2016-09-15 16:48:13 2

울집에 찾아오는 홀몸이 아닌 길냥이 냐옹(스압21장).jpg [새창]

헐 창피해... 왜 이제 알려주셨어요 ㅠㅠ

2456 2016-09-15 16:47:56 0

울집에 찾아오는 홀몸이 아닌 길냥이 냐옹(스압21장).jpg [새창]

경기도입니당

2455 2016-09-15 16:47:28 1

전에 베란다 앞에서 우는 냥이 작성잔데요.. [새창]

포기하면 편하죠 ㅎㅎ 잘 하셨어요

2454 2016-09-15 16:21:37 18

울집에 찾아오는 홀몸이 아닌 길냥이 냐옹(스압21장).jpg [새창]

2453 2016-09-15 15:53:59 7

(추석)시골집 댕댕이.JPG [새창]

사투리로 '땡갱이' '댕갱이' '댕댕이' '댕견' 으로 불리며 잡종개 취급을 받기도 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452 2016-09-15 15:52:29 0

오줌을 쌌길래 혼내켰다 [새창]

헤헤헤헤 무플방지

2451 2016-09-15 15:46:34 8

울집에 찾아오는 홀몸이 아닌 길냥이 냐옹(스압21장).jpg [새창]

내 몇 안되는 창작게시물인데... 정말 무플인거야!?!? 조회수가 1200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