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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1 2017-04-22 16:13:32 15
이럴꺼면 정권교체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새창]
2017/04/22 16:03:38
저는 래디컬페미니즘과 기회의 평등을 박탈하는 역차별 또한 적폐라고 생각하고, 적폐를 말소하기 위해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유력 대선후보가, 심지어 제가 지지하는 후보가 똥볼을 다시한번 세게 걷어 차는걸 보니 진짜 한숨만 나오네요.

그리고 그 위에 분란조장자들이 'ㅋㅋㅋ 그래서 문재인 안뽑을거야~?' 이러는거 보니까 진짜 국립암센터에 건강검진 예약해야하나 싶을 지경...
13040 2017-04-22 16:09:54 4
이쯤되면 운영진에 대한 무능력도 질타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새창]
2017/04/22 15:14:18
논리가 있다니 참 난처한 말씀이시네요;; 논리가 있던 없던 몰이행위와 근거없는 광역저격은 진즉부터 차단사유였고 시사게에서는 더욱 더 강력하게 적발, 처벌하겠다고 공지한지 벌써 몇년이 지났습니다.

논리가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라, 광역저격과 근거없는 몰이를 반복적으로 행하는것이 문제입니다.
13039 2017-04-22 16:08:14 3
오유와 너무나도 다른 뽐뿌 실황.link [새창]
2017/04/22 15:36:08
포인트기부 안했으면 5만점은 거뜬히 넘을텐데 지금은 만몇천점이네요.
작년인가 재작년에 해킹 터졌을때 글 내리지 않았으면 아직도 휴포에 제 글 공지로 있을텐데 ㅋㅋ
13038 2017-04-22 16:07:18 1
오유와 너무나도 다른 뽐뿌 실황.link [새창]
2017/04/22 15:36:08
아뇨 저기 이정토라고 불리는 '이슈정치토론' 게시판이 있는데요. 거긴 시게에서 활동중인 극렬주의자들도 두손두발 다 들 사람들 많아요,
참고로 전 그래서 12년 대선이후, 아니 세월호 참사 이후 이정토를 안갑니다.
13037 2017-04-22 16:06:07 6
오유와 너무나도 다른 뽐뿌 실황.link [새창]
2017/04/22 15:36:08
물론 분란조장하며 알바몰이 하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겠죠.
그래서 베스트 베오베만 가면 글들이 줄줄이 낙하하고 푸르딩딩하던 댓글이 흰색으로 변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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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당제를 반대하고 찬성하고를 말하는게 아니라, 공약에 반발하는 사람에 대한 태도를 말하는건데요.
물론 여기도 설득과 이해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분명 존재"하나, 베오베만 봐도 알겠지만 "비아냥으로 공격적 언사 반복하는 사람들도 다수입니다."

적어도 뽐뿌는 그렇게하면 위에 어떤분이 캡쳐한것처럼 공약에 찬성하던 반대하던간에 다 비추부터 박고 보지만, 여긴 비아냥 댓글에 찬성을 던지고 공약반대하는 댓글에 비공을 찍고있죠.

당장 베스트 베오베글만 봐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아닌가요?
13036 2017-04-22 16:03:06 9
오유와 너무나도 다른 뽐뿌 실황.link [새창]
2017/04/22 15:36:08
(절레절레)
13035 2017-04-22 16:02:46 12
오유와 너무나도 다른 뽐뿌 실황.link [새창]
2017/04/22 15:36:08
추천비공감 갯수좀 봤으면 좋겠다....
아 물론 숫자를 못읽으시는거라면 제가 사과드립니다;;
13034 2017-04-22 16:01:39 0
[새창]
아이고.....친구중에 그거 했다가 한 2년쯤 되니까 그냥 돈물어내고 그만하고 싶다고 했던놈 있는데 힘든길 가시네요 ㅠㅠ
연차좀 쌓인(포대장됐...)지금은 힘든일도 많지만 그래도 보람있다고 술잔 기울이며 말할정도의 여유는 생겼던데.....몸 조심하시고 병사들 잘 챙겨주세요 ㅠㅠ
13033 2017-04-22 15:59:09 5
군게 흐름이 이렇게 될 거 같았는데 진짜 이렇게 되었군요. [새창]
2017/04/22 15:41:48

타짜를 못보셔서 구라치다 걸리면 손목 날아가는거 안배우셨나?
13032 2017-04-22 15:58:50 5
군게 흐름이 이렇게 될 거 같았는데 진짜 이렇게 되었군요. [새창]
2017/04/22 15:41:48

그리고 남인순이 성범죄 무고 관련해서 근거가 없다니 ㅋㅋㅋㅋㅋ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검색해보면 당장 나오는걸 왜 구라를 쳐요?
13031 2017-04-22 15:53:36 20
칼든 사람 앞에서 남자는 자신있을 수 있다는 댓글 읽고 [새창]
2017/04/22 15:48:15
저분들 '친구' 안보고 '신세계'만 보셔서 그렇답니다.

정청형님마냥 배때지에 사시미 몇방 맞고서도 드루와 드루와 한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친구' 보면 사시미 5cm남짓 박히고서도 비명지르고 아무것도 못하는거 볼 수 있었을텐데..

무술유단자들도 흉기 든 괴한 보이면 도망가거나 그들이 원하는거 주고 상황 피하라고 합니다.
하다못해 종합격투기 월드랭커인 김동현선수도 모 예능에서 '강도보면 그냥 돈 주고 그자리 떠나라. 나도 그렇게 할거다' 라고 했었죠.
13030 2017-04-22 15:50:52 1
이쯤되면 운영진에 대한 무능력도 질타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새창]
2017/04/22 15:14:18
적어도 시게만큼은 관리자가 필수라고 봅니다.
기억나는것만 해도 국정원 대선개입, 통진당 여론조작(저 그래서 통진당 개극혐합니다. 통진당 정당해산 잘됐다고 생각할정도로요.), 엔프로젝트.

굵직한것만 이정도로 여론조작 들어왔고 분란유발하다 적발됐었는데 이쯤되면 운영진 상주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13029 2017-04-22 15:49:11 0
군게인들의 요구를 문재인은 들어줄 수 없을껍니다. [새창]
2017/04/22 15:26:41
공약과 영입에 대한 사과가 아니라 자기 논조에 대한 사과였다는게 유머아닌 유머였죠.
근데도 어떤분들은 '김경수대변인이 와서 사과까지 했는데....어!!!' 이러더군요.
13028 2017-04-22 15:46:43 10
군게 흐름이 이렇게 될 거 같았는데 진짜 이렇게 되었군요. [새창]
2017/04/22 15:41:48
논지가 흐려지긴 무슨요. 논지가 확장된거겠죠.
그동안 성차별에 대해 군문제라는 지엽적인 대상만을 문제제기의 대상으로 여겼다면 현재는 여성우대정책에 따른 남성역차별에 대한 폭넓은 비판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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