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의원님 답변 기다리시는분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14406 2017-05-05 14:48:00 2

학원비를 안내는 학부모들 때문에 정말 화가 나네요 [새창]

아는 동생은 등록같은거 하고 과외하는데 이래서 결국 6백몇십 포기했네요.
과외 특성상 그 기간동안 교습 진행한걸 증명하기도 어렵고 소송하자니 시간이랑 돈나가는데 중간에서 변호사만 배불려준다고...

14405 2017-05-05 14:44:16 26

처제와 친동생을 강간하고 두딸마져 10년넘게 강간한 강간마 이야기 [새창]

기사링크 그런거 없네요. 조작이군요.
조작이죠? 제발 그렇다고 말해줘요.......

14404 2017-05-05 14:35:56 0

김광진 전의원도 그냥 들렀다 간거네요 =.= [새창]

ㅋㅋㅋㅋ

14403 2017-05-05 14:21:46 6

대의를 위해 최선을 고르러 갔다 오겠습니다. [새창]

누가 뭘 하느라 바빠서....
-> 그사람들이 남성논란보다 우선순위임

결론 : 남성들은 그럼 하던대로 하지 생각 안돌림. 상대방에게 내가 절실하지 않고 나만 상대방에게 절절매는거 연애도 뭣도 다 헛짓인거 배울만큼 충분히 나이먹었음

14402 2017-05-05 14:16:27 12

눈팅족이 정리한, 3-4월 군게 상황 [새창]

그거 왼쪽 아래에 2 생략이랍니다.
2의 5승인듯

14401 2017-05-05 14:13:13 0

투표 하고 가는 길입니다. [새창]

비온다더니 개풀 30도입니다. 올 여름에 40도 넘을라고 이러나....
더운데도 투표권 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400 2017-05-05 14:12:03 1

[새창]

저도 사드누적 엄청 많을걸요.
그나마 인증글쓰고 친척도움받아 글 추가해서 인신공격은 좀 줄었네요.

물론 차근차근 자료는 모으고 있습니다.

14399 2017-05-05 14:10:53 1

어제 사전 투표 하고 왔습니다. [새창]

투표권 행사는 언제나 추천입니다. 소중한 한표 감사해요.

14398 2017-05-05 14:10:12 2

20대 남성, 사전투표하고 왔습니다. [새창]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휴일인데 투표도 하셨으니 하루는 군게 보지마시고 푹 쉬세요.

소중한 한표 감사합니다.

14397 2017-05-05 14:09:11 7

대의를 위해 최선을 고르러 갔다 오겠습니다. [새창]

다녀오세요. 투표권행사는 언제나 누굴뽑던 추천입니다.

14396 2017-05-05 14:08:31 1

사전투표 하고 왔어요 ㅅㅂ비용 이라는 단어가 있는거 같은데?? [새창]

투표는 닥추

14395 2017-05-05 14:07:43 1

[새창]

요새 가끔 님 댓글 지나가다 보는데 님이랑 시클라멘님이 각1병하고 소주까셔야 할 거 같던데요 ㅋㅋㅋㅋㅋㅋ....

웃는게 웃는게 아님 ㅜ

14394 2017-05-05 14:06:33 49

눈팅족이 정리한, 3-4월 군게 상황 [새창]

와 발암인자 농축샘플인가 3~4월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네 ㅋㅋㅋㅋ

참고로 은수미의원 코멘트는 맨 마지막께 최고였습니다.
제가 댓글세개 합해서 a4용지 한장반분량 댓글적은걸 단 두줄로 답하고 가셨거든요.

14393 2017-05-05 14:00:59 2

의사전달 가장 효율적인 수단인 서명운동 방법을 논하는 글이 고작 4개임. [새창]

아무리 감독이 문제라지만 그래도 올해는 잘할거라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