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26
2017-04-29 10:40:46
0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5110166
키보드워리어라서 미안합니다 ㅠㅠ
타커뮤에서도 1월부터 활활 타오르던 문제였는데 관심이 없으면 안보일수도 있죠
키보드워리어라서 미안합니다 ㅠㅠ
타커뮤에서도 1월부터 활활 타오르던 문제였는데 관심이 없으면 안보일수도 있죠
13625
2017-04-29 10:37:39
1
ㅠㅠㅠㅠㅠㅠㅠ 아냐!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13624
2017-04-29 10:36:42
0
와 이분 군게글 다 날렸네요 ㅋㅋㅋㅋㅋㅋ
댓글만 살아있네;;
댓글만 살아있네;;
13623
2017-04-29 10:32:16
0
감사합니다. 그 두분은 이미 확인해뒀는데 다른분들중 차단되신분들 상당수는 군게에서 활동도 잘 안하다가 차단되는거 보고 글적고 차단되신분들이 꽤 많네요;;
13622
2017-04-29 10:31:25
0
아니 ㅠㅠㅠ 왕관이나 반지 목걸이 이런거 없어요?
저 은팔찌 싫은데 ㄷㄷㄷ
저 은팔찌 싫은데 ㄷㄷㄷ
13621
2017-04-29 10:30:52
1
이 공지 올리고 뒤집어지고 철회하셨었습니다.
거기에 반대 죽어라 했던 사람중에 하나가 전데....ㅠㅠ
13620
2017-04-29 10:28:47
0
아뇨. 현재 차단은 직권차단이라 신고수랑 무관하게 운영자 및 모니터링 하시는분의 직관으로 차단되는겁니다.
13619
2017-04-29 10:28:08
1
12년 대선개입때는 시게네임드였는데 엔프때는 자게네임드 되더니 이젠 군게네임드 됐네요 ㄷㄷㄷㄷ
저 트리플크라운 그런거 없어요?;
저 트리플크라운 그런거 없어요?;
13618
2017-04-29 10:27:18
41
제 생각에 그렇게 되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아마 이번 사태로 평등을 주장하던 사람들 중 상당수가 실망감에 이탈할 예정 or 이탈할거라서......
전에 엔프 당시에도 뒤집어지고 이탈하던 사람들 상당히 많았거든요. 아마 이번 사태도 그렇게 귀결될걸로 봅니다.
사실 야당 지지자나 합리적 중립을 견지하는 사람들은 메이저 정치계에서 이단 취급이잖아요.
그래서 오유에 모여든건데 오유에서 생겨난 주축과 곁다리로 분류되서 곁다리에 속해 알바몰이 당하고도 여기서 계속 있고싶을 사람은 별로 없는거 같았습니다.
밖에서 얻어맞고 집에 울면서 들어왔더니 자기편이라고 생각했던 형이랑 아빠엄마가 네잘못이라고 패는 그런 기분이 들었을거라 봐요.
아마 이번 사태로 평등을 주장하던 사람들 중 상당수가 실망감에 이탈할 예정 or 이탈할거라서......
전에 엔프 당시에도 뒤집어지고 이탈하던 사람들 상당히 많았거든요. 아마 이번 사태도 그렇게 귀결될걸로 봅니다.
사실 야당 지지자나 합리적 중립을 견지하는 사람들은 메이저 정치계에서 이단 취급이잖아요.
그래서 오유에 모여든건데 오유에서 생겨난 주축과 곁다리로 분류되서 곁다리에 속해 알바몰이 당하고도 여기서 계속 있고싶을 사람은 별로 없는거 같았습니다.
밖에서 얻어맞고 집에 울면서 들어왔더니 자기편이라고 생각했던 형이랑 아빠엄마가 네잘못이라고 패는 그런 기분이 들었을거라 봐요.
13617
2017-04-29 10:23:52
0
죄송합니다;; 다음주에 연휴라고 이번주내로 끝낼거 있어서 쉬지도 못하고 늦게까지 일하다 뻗어서...ㅠㅠ
그런데 다음주에도 출근 계속하게 생겼어요 ㅋㅋ 여자엔지니어분이 보건휴가랑 연차써서 그 주 내내 안나오신대서 그쪽팀 인큐베이터를 제가 관리하게 생겼거든요.
그런데 다음주에도 출근 계속하게 생겼어요 ㅋㅋ 여자엔지니어분이 보건휴가랑 연차써서 그 주 내내 안나오신대서 그쪽팀 인큐베이터를 제가 관리하게 생겼거든요.
13616
2017-04-29 10:22:39
0
운영자님도 감정이 많이 상하신거 같은데....
전에 시게 분리폐지론 공지 올라가던 시절에 시게에서 글 자주쓰던분중 몇분이 저런류의 글을 적었어도 아무일없이 지나갔었던 전례가 있는데 이번일에는 감정이 좀 격해지신듯...
*저걸 제가 왜 기억하냐면 엔프때 피터지게 싸우다 공지글인가 시게글에서 댓글로 위아더월드 하면서 시게분리에 반대해며 리플 죽어라 달던 시절이기 때문입니다. 오월동주, 적과의 동침 정도로 정리가 가능한데 엔프때 피터지게 싸우고 갑자기 태세전환해서 저런 주장 같이했는데 기억을 못하는게 더 이상하죠.
전에 시게 분리폐지론 공지 올라가던 시절에 시게에서 글 자주쓰던분중 몇분이 저런류의 글을 적었어도 아무일없이 지나갔었던 전례가 있는데 이번일에는 감정이 좀 격해지신듯...
*저걸 제가 왜 기억하냐면 엔프때 피터지게 싸우다 공지글인가 시게글에서 댓글로 위아더월드 하면서 시게분리에 반대해며 리플 죽어라 달던 시절이기 때문입니다. 오월동주, 적과의 동침 정도로 정리가 가능한데 엔프때 피터지게 싸우고 갑자기 태세전환해서 저런 주장 같이했는데 기억을 못하는게 더 이상하죠.
13615
2017-04-29 09:54:52
0
대선후보 토론회때 싸이트 트래픽 버닝으로 서버 휘청거린적이 그때말고 또 언제가 있었는지 말씀해주세요.
어차피 이번 대선에 바뀔일 없는건 알지만 근거없는 폄하는 하지 맙시다.
어차피 이번 대선에 바뀔일 없는건 알지만 근거없는 폄하는 하지 맙시다.
13614
2017-04-28 22:13:51
5
투표는 원래 자신의 가치나 '이익'을 실현해 줄 사람에게 하는것이 민주주의국가의 시민으로서의 기본자세 입니다.
그걸 비아냥거리는건 본인 수준을 인증하는것과 다를바가 없어요.
그걸 비아냥거리는건 본인 수준을 인증하는것과 다를바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