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가서 냉장고 뭘로살까 보는데 점원이 @@냉장고 사라고 나한테 영업중임.
난 양문형 냉장고에 윗칸 아랫칸 냉장기능 냉동기능 바꿔서 쓸 수 있는 냉장고를 원함.
근데 지금은 그 기능이 없지만 나중에 바꿀수 있게 해주거나 냉장고를 바꿔주겠다고함.
분명 현재 다른냉장고중에 그런 기능이 있는 냉장고가 있다는걸 들었지만 당장은 못해주고 구매이후에 해주겠다고함.
그래서 뭘 살지 고민좀 해봐야 겠다니까 너 ★★사 알바냐고, 거기회사 제품중 폭발사고도 있는데 그런회사꺼 살거냐고 극딜넣음.
결국 난 어떤 냉장고도 사지않고 집으로 옴.
근데 매장 밖으로 따라나와서까지 @@냉장고 사는거 고민하다 안사겠다고 했다며 ★★냉장고 알바냐고 큰소리로 소리지름.
현실에서 모 마트 직원이 저러면 어떻게 됐을까요?
영업하러 오는분들 위 여론조사보고 발등에 불 떨어진건 알겠는데 적당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