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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7 2017-05-04 23:59:48 15
제가 너무 늦게 왔나요... [새창]
2017/05/04 23:12:15
고생하셨습니다. 찾아가기도, 만나서 이야기 전하기도 어려운데 그 두개를 다 해내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14316 2017-05-04 23:58:19 9
제가 너무 늦게 왔나요... [새창]
2017/05/04 23:12:15
1 하긴 생각해보니까 군필자 보상과 성차별적 공약의 문제는 별개의 문제겠네요. 그 부분 솜브라님 댓글보시고 답변 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14315 2017-05-04 23:56:57 19
암만 생각해봐도 메갈리아가 적폐이자 비선실세같음 [새창]
2017/05/04 22:59:42
최악의 시나리오는 기성세대 남성들이라면 누구나 갖고있는 여성에의 미안함이 그 근거일 경우 입니다.

본인 세대에선 성별에 따른 역할이 정해져있어서 여성의 사회진출상 제약이 분명 있었는데 현재는 없다는걸 잊고, 그리고 사회진출의 제약을 받던 세대가 혜택을 받아야 하는데 실제로 피해는 기성세대 여성이 받고 수혜는 현 2030여성이 받게되는걸 잊고 그냥 '여성에게 지고있던 짐을 이제서야 터네요' 하는 심정으로 그러는거라면 정말...
14314 2017-05-04 23:54:20 2
[새창]
아마 이번 김광진의원의 코멘트가 제게는 이번 대선 공약과 정책설명을 듣는 마지막이 될 거 같습니다.
그런만큼 기다려보려구요.

예비군 강제급식 문제에 국방위소속 의원들 당적에 무관하게 연락 다 돌려봤는데 읽고 매크로아닌 본인답변 준 유일한 의원이 김광진의원입니다.
그리고 회기 끝나고 재선못해서 자기가 직접 움직이진 못하겠지만 동료의원에게 전달해서 반드시 해당문제 처리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고, 실제로가을에 받던 향방작계부턴 강제급식이 없어졌죠.

전 진심을 믿어보렵니다. 만약 김광진의원의 답변에서도 답을 찾지 못한다면 어쩔수 없죠...
14313 2017-05-04 23:51:04 20
[새창]
김광진의원 와서 글쓰니까 발등에 불떨어져서 적극적으로 분탕치는거 같은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드네요
힘내십쇼!
14312 2017-05-04 23:49:33 5
군게글이 베스트가서 반박댓글없이 격추당하는이유 [새창]
2017/05/04 22:45:22
그럼 거짓인거 말좀 해주세요~
공약집 274페이지 미리 보고 말씀하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어제도 우기다가 274페이지랑 83페이지인가 얘기나오니까 갑자기 닥비공으로 태세전환 하셨거든요.
14311 2017-05-04 23:48:46 3
군게글이 베스트가서 반박댓글없이 격추당하는이유 [새창]
2017/05/04 22:45:22
모질한 소리를 하는건 당신 입과 손이 아닐까요?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14310 2017-05-04 23:46:54 35
제가 너무 늦게 왔나요... [새창]
2017/05/04 23:12:15

다섯줄이 아니라 두줄이었군요....

예비군 강제급식 당시 국방위소속 의원들한테 전부 연락해봤지만 유일하게 답변주신분이 김광진의원님 한분이셨죠.
그 때문에 믿고 지지한다고 말씀 길게 나눴던거 아직도 카톡에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랬던 김광진의원님 진심을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14309 2017-05-04 23:42:43 35
제가 너무 늦게 왔나요... [새창]
2017/05/04 23:12:15
내일이면 사전투표 마지막날이고, 저처럼 대선개입이나 선거부정을 걱정하는 유권자들은 여차하면 택시타고서 투표하는 한이 있어도 당일투표하려고 아직도 투표용지 손에 쥐고 있습니다.
지금 하시는 말씀이 제가 투표할때 들을 문재인후보의 마지막 공약안내가 될 공산이 크오니 제발 신중하게 답변해주세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아마 같은 심정이실겁니다. 아까 사전투표 인증글 올라올때 부정선거 겁나서 사전선거는 못하겠고 겸사겸사 마지막까지 문후보 말 기다리겠다는 사람들 한둘이 아니었거든요.
14308 2017-05-04 23:40:29 42
제가 너무 늦게 왔나요... [새창]
2017/05/04 23:12:15
참고로 이미 최민희의원님과 은수미의원님께 여쭤봤는데 정치인들이 흔히 원론적으로 하는 답변밖에 듣질 못했습니다.
심지어 은수미 의원님은 한글파일로 한페이지반 이상의 댓글을 적었는데 다섯줄도 안되는 댓글로 얼버무리고 가셨어요.

노통때문에 정치에 관심갖게 되었고 노통이후로 참정권 생기고 노통탄핵이후 단 한번도 투표에 빠진적도 없고 주변사람들한테 투표독려 한번을 빼먹어본적이 없습니다.

근데 정치에 관심가진 이후로 여태껏 저 날 만큼 실망해본적이 없어요. 제발 신중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14307 2017-05-04 23:38:20 51
제가 너무 늦게 왔나요... [새창]
2017/05/04 23:12:15
편의상 경칭은 생략합니다. 원래 노무현대통령께도 존칭 안붙이고 본문인용할때 노통께서 노통은 이렇게 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참고로 범죄자 박모씨는 503으로 부르고 최순실은 호칭 자체가 없습니다)

1. 2017년 3월 문재인후보의 남인순의원 영입문제로 촉발된 문캠의 페미니즘 관련 이슈에 대해 문후보가 알고계신가요?

2. 2017년 3월 문재인후보의 여성청년고용의무할당제 공약에 대한 반발과 4월 문재인후보의 TV토론에서 해당공약의 제시 및 군가산점 반대에 대한 2030 남성들의 반발에 대해 알고계신가요?

3. 1과 2에 덧붙여, 여성계에 여성청년고용의무할당제를 제시한만큼 인생에서 가장 빛날 시기인 20대를 2년이상 국가에 바친 군필자들이 보상받을수 있는 저 공약급의 정책을 준비하고 있기는 한가요?

4. 문재인후보가 페미니즘과 이퀄리즘의 차이를 알고서 페미니즘 대통령을 주장하시는건가요?

일단 이정도 먼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추가로 여쭤보는건 저 답을 듣고나서 여쭤봐야 할 거 같아요.
14306 2017-05-04 23:31:53 38
제가 너무 늦게 왔나요... [새창]
2017/05/04 23:12:15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전에 이 카톡드리며 개인적으로 예비역 급식건에 대해 이야기 나눴던 유권자입니다.

아울러, 12년 12월 20일에 개표방송이 끝나고 멘탈나가서 http://todayhumor.com/?sisa_323216 이렇게 문재인후보 낙선되고 좌절하며 글적었던 사람이자
김경수 대변인이 오유에 와서 직접 사과글 쓰게 만들었던 http://todayhumor.com/?military_67528 이 글의 주인이기도 하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1535003#memoWrapper86719313 여기서 은수미 의원님과 여성할당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던 사람입니다.

저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좀 길거같아서 한글파일로 작성하고 복붙하려고 하는데 기다려주실수 있나요?
14305 2017-05-04 22:14:23 4
9년동안 오유에서 무슨일이 있었나. [새창]
2017/05/04 21:52:59
글 보니까 답이 나오네요.

저 글에서 댓글남기고 활동하던 사람들의 태반이 왜 탈퇴를 했는지, 그리고 남은 사람들은 대부분 눈팅유저가 되었는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14304 2017-05-04 21:21:44 1
남윤인순이 꼴페미라는 근거 [새창]
2017/05/04 20:24:41
이거 보니까 이제서야 고등학교때 물리선생님이 왜 그런식으로 질문하냐고 혼냈는지 이해가 된다 ㄷㄷㄷ
14303 2017-05-04 16:03:26 25
수구세력은 좋겠다 [새창]
2017/05/04 15:37:49

글룸소로우// 님 지금 우리 한화가 우승하는게 어그로라고 말하시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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