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로드랑 테이스티로드 두개 다 안빠지고 봤는데 처음 2-3화 보니까 더이상 못보겠더라구요 식신로드는 팀을 나누면서 집중이 안되고 음식 얘기 보다는 그냥 토크쇼 같은 느낌이 너무 싫더군요 거기에 어줍잖은 배틀한다고 하다가 생각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니까 갑자기 기준을 바꾸지를 않나..참 어이없었죠
대구가 자리도 좁고 그닥 좋아보이지 않더니 시간까지 타이트 했네요 부산은 그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맘 푸세요 럽순이들 본걸로 이번에는 그냥 푸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사정이 있다지만 서비스 인데 넘 심각하게 고나리 한거 같군요 어떤 분 글에는 사인 받고 앨범 받는 순간 지나갈께요 했다던데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