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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5 13: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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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관리직은 그냥 면접보기 이전에 아는사람? 검증된 사람? 데려오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채용공고에 그냥 올라와 있는 관리직은 그럴만하니까 올라온다는 말들이 있어요.
친인척 아닌이상..
능력 있다고 생각해서 데려왔을수도 있지만..
업무량이 적은게 눈에 보인다 하니...
본인이 보고 배울게 없다면... 말그대로 낙하산이고..
그리고.. 상급자의 역활은 일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하급자가 못하는 일을 할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일것 같습니다.
일 잘 못하는 상급자? 이건 다른 직장에서도 머 흔합니다.
큰 회사면 큰 회사대로 상급자가 많으니 더 많구요.
퇴사를 선택할때는 다른 요인을 같이 종합적으로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