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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14: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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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하루정도면 문제 안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케이스의집도 고기 상태 지적해주기 전 처음가서 먹고 뱉었던 그 고기는 분명히 하루 반나절 차이의 고기가 아니였을거라 생각되네요.
제가 보기엔 하루든 이틀이든 재료가 남으면 버리는 처분하는 집은 아닌걸로 보이던데요.
뇌피셜이라고 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보통 대중은 저처럼 뇌피셜로 판단하고 안가지 않을꺼 싶네요.
머 맛이 있든 없든 심각하게 위생 안지키며 하지 않는이상 그럴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안가고 안먹으면 되니까요. 근데 그럴거면 백종원 이름걸고. 백종원이랑 같이 사진 찍은거 올려놓고 장사하면 그건 민폐 같아요.
그냥 이름떼고 사진 걷고 장사하는건 그럴수 있다 싶네요. 나머지는 기존에 있는 법과 대중이 판단해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