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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 2016-03-07 14:59:00 0
더불어민주당 김치녀페이지 좋아요 ㅡㅡ [새창]
2016/03/07 14:12:47
그런데 저 페이지 의견에 동조한 것도 아니고
돌아다니는 동영상 공유만 한 것인데 우려가 너무 지나치신 것 같습니다.
물론 다 야권의 총선승리를 위한 노파심에 그러신 거겠지요.
아무래도 또 섣불리 사과 메시지를 올린다고 한 들
이미 삭제조치한 게시글에 대한 이슈가 더 확산될 수 있으니 신중한 것이겠죠.
1078 2016-03-07 14:51:49 2
더불어민주당 김치녀페이지 좋아요 ㅡㅡ [새창]
2016/03/07 14:12:47

누군가 더민주 페북 관리자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이런 답변을 받았다고 하네요.
서둘러 페북 페이지에 이런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하는 것이 좋겠네요.
1077 2016-03-07 14:45:25 0
더불어민주당 김치녀페이지 좋아요 ㅡㅡ [새창]
2016/03/07 14:12:47
근데 1월22일 게시글이고 이미 삭제한 것 같네요... 게시를 언제까지 하고 있었는지 시점이 문제겠군요.
1076 2016-03-07 14:41:31 1
더불어민주당 김치녀페이지 좋아요 ㅡㅡ [새창]
2016/03/07 14:12:47
패북 관리자 실수니 사과하고 수습하면 될 문제인 듯. 항의하는 사람도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도 계속 링크 중인가 모르겠네요.
1075 2016-03-07 11:01:23 1
[새창]
더민주 지역 공천 면접 생방을 보다보니 확실히 느끼는 것은 인재쏠림 현상이었습니다.
인재쏠림을 해소하기 위해 비교적 당선이 수월한 호남지역으로 보내는 등의 방법을 생각해볼때인 것 같습니다.
1074 2016-03-07 10:58:33 0
[새창]
김대중 대통령이 보수정권이 몰고온 IMF를 극복하기 위해
DJP 연합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당시의 절박함으로 돌아가서 한 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새누리당이 180석을 하네마네 하는 현재 상황을 되돌아보세요,

그리고 나서 정권교체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에게
말도 안 되는 극단논리 끌어들여서 이중성, 삼중성이라 다시 말할 수 있는지 한 번 말해보세요.
1073 2016-03-05 10:56:25 0
[새창]
쿨몽둥이가 필요 ㅎ
1072 2016-03-05 10:55:5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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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김구라는 가끔 웃기기나 하죠ㅎ
1071 2016-03-05 08:29:58 7
[새창]
거기까진 비약입니다. 380명 비례 공천 신청자 중 극히 일부 사례니까요.
1070 2016-03-05 08:23:03 9
[새창]
여수 3선 김'성'곤 하고 경기도교육감과 혁신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인재영입위원장인 김'상'곤하고 다른 인물입니다.
1069 2016-03-05 08:21:04 16
[새창]
김'성'곤 씨를 교육계에서 왜 추천해요. 교육계에서 추천한 사람은 김'상'곤이겠죠. 이름부터 구별합시다.
1067 2016-03-05 00:11:51 2
[새창]
김한길 의원은 현재 복수의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국민의당으로 나오나 더민주로 나오나 현 지역구에서 2위 내지 3위를 차지하더군요.
그리고 국민의당에서 뜻있는 정치신인들은 굳이 김한길 의원의 영향력 아래 있지도 않습니다.
글쓴분 말마따나 김한길 의원을 더민주에서 정중히 모실 만큼의 영향력이 없단 소리죠.
1066 2016-03-04 22:36:33 1
국민의당 여러분 통합 불가를 선택해줘서 감사합니다 [새창]
2016/03/04 21:59:44
국민의 당에서 엑소더스 시작될거라고 봅니다.ㅎㅎ

가라앉는 배에서 탈출하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1065 2016-03-04 22:35:32 0
[새창]
빤스목사에서 피양목사로 별명 갈아탈려고 그러는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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