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lia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7-14
방문횟수 : 256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761 2017-08-06 23:22:12 0
안녕하세요 늅뉴비 입니다 게임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7/08/06 22:42:17
감사합니다!! 언틸던 딱이네요!!
1760 2017-08-06 22:42:49 0
안녕하세요 늅뉴비 입니다 게임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7/08/06 22:42:17
리틀나이트메어 생각중인데 이것도 컨 많이 어려울까요?
1759 2017-08-03 11:19:01 0
염색색깔도 디자이너에 따라서 다르게 나올수 있나요? [새창]
2017/08/03 11:13:57
달라용~~ 그날의 온도 습도 머리 상태 무엇보다 그냥 검정색처험 이렇게 딱 정해진게 아니라 미용사가 섞어서 색들어 가는건 매번 할때마다 달라용
1758 2017-07-25 23:10:20 1
운동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근육이 너무 잘 나오는거 같아요 ㅠㅠㅠㅠ [새창]
2017/07/25 23:00:28
전문가는 아니지만 근육이 붙어야 살이 빠질거에요 그리고 운동 안하면 근육은 자연스럽게 없어져요
열량을 소비하는건 근육이에여 허벅지가 열량을 잴 많이 먹는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운동 초반에는 근육이 더 무거워서 몸무게가 오히려 늘어나거나 님처럼 살이 안빠졌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몸무게 신경쓰지 마시구 인바디 측정해보셔요 몸 이쁘게 하는건 몸무게가 아니라 체지방량이 더 많이 좌우해요
1757 2017-07-18 23:46:39 1
[극혐] 기생 [새창]
2017/07/18 15:01:04
간장에 촴기름 한방울 넣고 슥슥 비비몀 레알 밥도둑
1756 2017-07-17 19:24:05 1
흔한 문과인들~ [새창]
2017/07/15 03:08:07
트럭 밖 사람(mit공대생) : 와 이게 안되네?
1755 2017-07-15 14:24:34 7
[새창]
시간이 약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문명하시죠
1754 2017-07-14 18:05:11 12
[새창]


1753 2017-07-11 00:14:17 0
귀농을 꿈꾸는 부채아재의 농촌 마실 복장 [새창]
2017/07/10 20:08:56
아 이분 글 기억나요 베오베에서 부채랑 핸드폰 케이스 ㅋㅋㅋㅋㅋ 소개팅 하신다구 복장 물어보셨던!! 아재

하지만 소개팅은 잘 안됐다구 ㅜㅜ
1752 2017-07-06 21:51:38 2
한창 카메라들고 멋모르고 설치던 시절 찍었던 사진 몇장.. [새창]
2017/06/30 20:24:42
저도 진짜 이생각 했어요 특히 이렇게 더운날 딱 사진만으로도 시원하다 라는 느낌을 받은건 처음이에요 막 청량하구 색감도 짱좋구 개구리는 유유자적 평화로워 보이구 파랑색과 개구리와 그 물결 위치 다 좋음 크게 인화해서 우리집 화장실 바닥에 붙여놓구 물뿌리면서 같이 개구리랑 놀구 싶어요 완전 짱짱 좋음 호에에에에에엥
1751 2017-07-04 23:21:37 0
배틀그라운드 오유 디스코드안내 [새창]
2017/06/27 05:37:30
항상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니 인원이 많아진게 보입니다 ㅎㅎ 채널 사람두 많아졌는데 커스텀 게임으로 오징어분들끼리 모여서 한판 해도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1750 2017-06-29 13:59:35 0
건망증 때문에 긴급 나눔 [새창]
2017/06/29 12:59:15
저도 신청해봅니다. 야호 물놀이다!!! 물론 2인입니다.!!
1749 2017-06-25 10:45:57 0
배그)세상은 넓고 ㅂㅅ은 많군요 [새창]
2017/06/24 21:45:51
컨트롤 t 누르세요 ㅎㅎ
1748 2017-06-24 20:52:50 3
17살 강아지.. 밥을 안먹어요... [새창]
2017/06/22 12:09:40
혹시 사료 그냥 딱딱한거 주시는거 아니죠???

노견들 치아가 안좋아서 거의 죽처럼 뜨거운물 부어서 불려서 줘야 먹어요.

저도 20년 키우다 강아지도 힘들고 가족들도 힘들어해서 안락사를 선택했지만 그 전까지는 똥도 잘싸구 밥도 잘먹었습니다.

저희집은 그냥 잘 안먹는다 싶으면 좋아하는 고기 잘게 잘라 넣어주기도 하고 이것저것 맛있는거 많이 줬어요 밥때마다 고구마도 섞어주구

다양하게 그때그때 다르게 비율을 좀 다르게 한다던가 시져 가서 같이 비벼주고 이렇게 한게 잘한거 같습니다.

마음의 준비라고 할까요 맛있는거라도 많이 먹이구 보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건강하게 이것저것 준비하구 소금기 뺀다구 맛없게 준비해주는것보다. 한끼라도 맛있게 먹을수 있게 준비해주는게 더 맘이 편하더라구요. 잘먹는 모습보면 저도 기분 좋구요.

건강하게 이렇게 저렇게 준비한다고 해도 그게다 떠나보내기 싫어하고 그런거 같은 제 욕심이더라구요.

산책도 자주 못가구 맛난것도 많이 안주고 사람먹는거 안된다고 안주고 먹고싶어 했을탠데 나랑 오래 살아야지 하는게 다 제 욕심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1747 2017-06-19 13:05:55 0
모르는 사람 많을거 같은 물건 [새창]
2017/06/18 13:43:49
아 스위치구나.... 난 또 디일...아~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