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0 2013-05-21 09:40:40 5

[새창]

손에든건 식판인가

39 2013-05-21 08:31:37 2

[익명]어렸을때 주변에서 '나중에 늦었다 늦었다' 소리를 많이 했었는데 [새창]

2013/05/21 07:19:34

나보다 어린데!!!!!!!!!!!!
늦었다니!!!!!!!!!!!!!!!!!!!!!!!!!!!!!!!!!!!
난.... 난 안늦었는데ㅠㅠ
난 아직도 내가 어리다고 생각...ㅠㅠ

38 2013-05-20 15:10:59 5

이럴때만 근로자라고 우기지~!! ㅋㅋ [새창]

2013/05/20 14:24:37

나도 교회 다니고 있지만...
다른건 몰라도 세금은 냈으면..
세금만 내면 이런 비판소리는 반으로 줄어들텐데......
모든 기독교인이 세금내는걸 반대하는건 아닙니다.............

37 2013-04-24 11:44:53 0

[익명]와 시발 존나 더럽네 [새창]

2013/04/24 11:13:41

난더 심하게 나쁜 팀장! 이 개갸끼뀨같은사람♡

36 2013-04-24 09:45:09 0

살면서 별거아닌데 빡치는거 하나씩만 대봐요. 우리 [새창]

2013/04/24 01:59:19

전 남자친구가 새 여자친구랑 사이좋게 너무 잘지내는걸 페이스북에 자꾸 올릴때
난 맨날 싸우는데 ㅡㅡ

34 2013-04-24 09:19:19 0

덕 중의 덕은 양덕! 양덕 코스프레 수준 [새창]

2013/04/24 02:48:34

바이오쇼크보고 카숨까지 코스프레 했다고 생각했.............

33 2013-04-23 16:33:29 1

허허 조석 이양반 또 조준 끄내오네 [새창]

2013/04/23 08:51:29

그래서 다시 유기묘가 되지 않도록 꼭 책임을 졌으면 하는거죠...
그건 강아지 키우시는분들도 마찬가지일꺼구요....
유기되서 어디서 어떻게 학대받을지
굶어 죽을지 모르는거니까요...

32 2013-04-23 16:32:14 2

허허 조석 이양반 또 조준 끄내오네 [새창]

2013/04/23 08:51:29

1111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에선
아무래도 사람들이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때문에 더욱 분양하면서 염려하는게 많아요
강아지는 아파트 단지에고 유기견들 밥 준다고 사람을 폭행하거나
그 개를 발로 밟아서 아파트 단지에 뿌려놓거나 하진 않잖아요....
전 강아지도 길러보고 고양이도 길러보고 햄스터, 거북이까지..
함께기른적은 없지만 ,,
고양이는 왠지 인식이 너무 안좋아서 길고냥이보면 너무 측은하기도 해서 이렇게 댓글다네요...

31 2012-12-20 08:59:02 2

문재인 후보님께서 대통령이 되시면 삼촌한테 받는 50마넌 다 기부 [새창]

2012/12/20 04:41:14

맛있게 드세요...ㅠㅠㅠㅠ

30 2012-12-07 15:00:37 11

쓰레기줏어먹는 폐지할머니... [새창]

2012/12/07 11:36:34

[email protected]
저도 할머니 계좌번호좀 알려주세요ㅜ!!

29 2012-12-06 17:05:23 22

[새창]

한때 젝키 팬이었는데...
왠지 배신감이 느껴진다 ㅠㅠ

28 2012-12-06 14:39: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