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캠프 기차역에서 시민 강제 인사 요구 [새창]

어깨띠 문법도 틀림
한가위가 되라니?
사람이 한가위가 될 수 있나?
훈훈한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해야 말이 됨

3807 2021-09-14 21:10:42 8

코로나 시국 간호사 만화.jpg [새창]

개 ㅆi발놈들아

3806 2021-09-09 23:32:00 2

영화관 광고라고 합니다 [새창]

매너가ㅠㅠ
근데 양말 신으면 발냄새 더 나지 않아요?

3805 2021-09-05 21:58:42 4

말콤못말) 아빠 회사 소풍에 따라간 아들.jpg [새창]

ㅋㅋㅋ 천재네요

3804 2021-09-04 21:27:35 0

집 크기에 맞는 적당한 TV 크기 구하는 방법.jpg [새창]

그래서 저를 여자들이?

3803 2021-09-02 23:43:45 2/4

서울교대 취업률 근황JPG [새창]

저는 그 어디에도 대기 기간이 길거나 그만큼 경쟁률 높아지는 것에 징징거리는거에 옹호하는 내용이 없었는데 대댓글들 이상하네요
그 사람들 당연히 감수하겠죠
그런데 위에 댓글들 보면 서울이나 대도시로만 가려는 걸 비판하고 질 낮은 사람으로 취급하는 거에 반대하는 의견을 낸 겁니다
왜 다들 동문서답에 꼬투리잡기를 하는지~
교사도 자기가 가고싶은 곳에 시험 보는 직장 중 하나지
뭐 시골로 시험 안 보면 교사 자격이 없는 건가요?

3802 2021-09-02 21:26:00 0/10

서울교대 취업률 근황JPG [새창]

말이야 쉽지
고향이 서울이나 대도시인 분들
강원도나 경북 오지에 가서 젊은 시절 보내고
평생 그곳에서 살라고 하면 그곳으로 시험 보겠어요?
서울이나 대도시가 고향인 사람들이
서울이나 대도시로 시험 보는 것을 뭐라 할 수는 없죠
이건 시골이 고향인 사람도 마찬가지네요
고향이 시골인 사람도 직장 생활은 대도시에 하고싶은 거니까요
똑같은 월급 받는다면 대도시로 시험 볼래요? 시골로 시험 볼래요?
시험 지역의 선택은 개인의 자유니까요
자기 평생의 인생에 관련 된 선택인데
대도시로만 가려고 하는 것을 질 떨어지게 평가하는 것은 좀 그렇네요
어떤 직업이든 같은 조건이면 대도시로 가고싶은 것이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선택 아닐까요?

3801 2021-08-29 21:12:09 2

남편의 상간녀한테 연락이왔어요 [새창]

주작이 굉장히 의심됩니다.
저런 상태인데 30분만에 쇼파에서 잠들었다고요?
사람이 그럴리가요

3800 2021-08-28 21:20:40 0

점프 [새창]

마치...

3799 2021-08-26 20:54:52 1

약혐) 의외로 생존가능성이 있는 응급치료 [새창]

마오?

3798 2021-08-26 00:24:0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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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왜 이래요?

3797 2021-08-21 00:38:1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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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6 2021-08-21 00:36:5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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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시스템 빼고 다 됐네요
그건 의사들이 반대해서...

3795 2021-08-19 21:38: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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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도 한여름에 30도 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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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4 2021-08-13 22:21:45 8

사람 죽여도 구속영장 기각 ㅎㄷㄷ [새창]

죄를 저지르면 무조건 구속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구속의 조건은 위에 설명이 잘 되어 있으니 굳이 더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구속 없이 충분히 법적 절차 밟아서 할 수 있습니다
구속한다고 그만큼 더 징역사는 것도 아니고
구속일자만큼 징역날짜에서 까입니다
오히려 구속 상태가 징역 상태보다 더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