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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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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4 2017-01-08 21:40: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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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르라미 울 적에의 성지 시라카와고에 가려고 경유지인 타카야마까지 갔는데, 가고 보니 타카야마는 빙과의 성지라
빙과 보기도 전에 빙과 성지순례부터 했던게 기억나네요
3193 2017-01-08 12:03:41 1
너의 이름은. 스포 [새창]
2017/01/08 11:53:39
문어와 구어의 차이같은거죠
3192 2017-01-08 11:52:00 0
(스포) 너의 이름은 보고왔어요 [새창]
2017/01/08 11:34:01
평행세계 같은 느낌이라고 합디다 ㅎㅎ
3191 2017-01-08 01:02:31 1
[새창]
자막에 관해서는 아래 글을 한 번 읽어보세요
http://www.gamefocus.co.kr/detail.php?number=66733&thread=22r04

이 정도 퀄리티 되는 자막은 찾아보기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3190 2017-01-08 00:58:38 0
[새창]
저 모양 강조선에 많이 민감하시면 그냥 일본 애니를 안 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3189 2017-01-08 00:12:22 1
(스포X) 너의이름은 가족이름 그러고보니 숫자아님? [새창]
2017/01/07 22:59:55
님 이거 스포X 글인데요 ㅡㅡ 빠른 삭제좀
3188 2017-01-06 19:51:58 0
[새창]
작가 인터뷰만 살짝 번역

-어떻게 이 소설을 쓰게 되셨는지?
초등학생때 금관 밴드에 들어간 뒤 중학교에서 취주악부를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취주악 이야기를 쓰고 싶어졌습니다.
취재도 친구들에게 부탁해서 다양한 취주학부 사람을 소개받기도 하고. 그런 다양한 이야기를 활용했기 때문에. 너무 리얼해서 못 읽겠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우지 출신의 타케다씨에게 우지는 특별한 곳
거리를 걸을 때 풍겨오는 차의 향기가 가장 좋아요. (주 : 우지는 차의 명산지입니다.)
추억을 글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에. 다시 읽었을 때 추억 속의 풍경을 언제든 떠올리고 싶어서, 현실적으로 쓰고자 했습니다.
3187 2017-01-06 19:37:38 0
[스포] 너의 이름은. 왓챠평 좋아요 5위 공감가는 비평 [새창]
2017/01/06 01:14:08
해석할 수 있게 지적 능력을 기르세요
3186 2017-01-06 02:13:02 1
[스포] 너의 이름은. 왓챠평 좋아요 5위 공감가는 비평 [새창]
2017/01/06 01:14:08
영 헛소리같은데요 ㅡㅡ;; 일일이 논박하기도 귀찮은 수준
3185 2017-01-03 22:39:52 2
[새창]
시모세카는 보면 마음이 아파서 두 번은 못볼 것 같아요 ㅠㅠ
3184 2017-01-03 22:36:56 2
오랜만에 제가 원하는걸 다 갖춘 애니를 봤습니다. [새창]
2017/01/03 18:40:54
회사에서 너무 혹사당한 나머지 자신과 주위 사람이 모두 미소녀로 보이는 병에 걸린 사람들 이야기군요 압니다 ㅠㅠ
3183 2017-01-02 18:15:17 0
1만시간의 법칙(feat.리그오브레전드) [새창]
2016/12/28 19:14:47
1만 시간의 법칙은 아무렇게나 1만 시간 채우면 된다는게 아니라 1만 시간의 체계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는 뜻이라는...
3182 2016-12-31 11:02:08 0
밀리 + 신데의 Romantic Now [새창]
2016/12/31 10:19:19
갓곡...이긴 하지만 저작권 문제가 '-'..
3181 2016-12-29 15:53:05 213
[새창]
애니한테 고마워하세요
애니 아니었어도 차였을건데
애니 때문에 차인것처럼 만들어줌 ㅎㅎ
3180 2016-12-29 11:24:27 2
시대를 앞서간 영화 [새창]
2016/12/28 03:28:44

Retrospect3 // 성평등에 대한 논의 과정에서 gender equality라는 용어가 사용되다보니 자연히 노출이 많아진거지 딱히 대세인지는... 성평등지수라고 쓰지 여성주의지수라고 쓰지는 않잖아요? 덧붙여 gender와 equality가 따로 쓰이지 않고 한 단어처럼 쓰인 경우를 검색해보니 feminism의 3분의 1 수준이네요. 역시 대세라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구글 검색결과 말고 feminism의 유행이 끝났다고 주장하는 논문이나 단행본 같은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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