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진중권 교수님의 돌직구는 찰지군요 [새창]

11 젠장...내가 첫댓이 됐어야 했어;;

611 2014-07-04 16:05:21 0

오늘도 진중권 교수님의 돌직구는 찰지군요 [새창]

베스트 무플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참...첫댓글이 무덤이죠??

블라주실거 같아서 미리 말씀드릴게요

블라주세요~~

이렇게 라도 해야지 블라먹었을때 좀 덜 비참할것 같네요

610 2014-07-04 15:01:24 43

남녀공학에 꼭 이런애 있음 [새창]

맞아요~!!
저런 애들 꼭 있어요~~!!
이상하게 눈마주치면 내가 먼저 눈 피하게 되더라~~~
(남중->남고->공대->군대->공대->공대(석사)->공대(박사)의 학착시절을 회상하며)

609 2014-07-03 19:29:27 335

오빠가 밖에서 여동생을 봤을때 표정 [새창]

1 동생할게요 간이랑 쓸개랑 빼주세요

608 2014-07-03 19:00:42 0

어제 스타벅스 쿠폰 나눔했었는데요 [새창]

저도 신청해봅니다~~

[email protected]

607 2014-07-03 18:46:27 7

추억의 아이스크림 만들기 2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팁을 하나 드리자면 빼내기 전에 물에 잠깐 담궈서 아이스크림 틀에 접해있는 쪽을 살짝 녹여 주면 좋습니다(진지)

606 2014-07-03 17:40:03 0

폰 훔쳐간 도둑놈 잡기.avi [새창]

페이크 다큐 같은것 아닌가요?중간중간에 잡을 수 있는 데 실수로 놓친 연기하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던데..

605 2014-07-03 15:50:21 1

자기핸폰 배경 공유해바용! [새창]

604 2014-07-03 15:38:27 3

[자동재생] We built this city [새창]

혐짤 표시좀요;;;

그래도 추천!!

603 2014-07-03 13:28:38 1

나 좀 구해주쥐~ [새창]

쥐끌로드 반담

602 2014-07-03 12:46:57 1

1000만원짜리 명품시계와 10만원짜리 시계의 차이를 알려드릴게요.jpg [새창]

아~~오랜만에 느끼는 이 감정~~!!

쌍욕하고 싶다~!!^^

601 2014-07-03 12:44:10 0

이 오빠 몸매 어때? [새창]

11 소환술사세요??

600 2014-07-02 19:24:44 1

[새창]

주제는 틀리지만 답해드리죠~!
제 친구가 남자기준이라고 가정하고 답하겠습니다.

첫번째 경우 : 절친이 소개해 달라고 한다. & 소개받는 사람이 내 친구이다.
이러한 경우 비슷한 외모 혹은 능력 혹은 성격을 소개시켜 줍니다.
솔직히 제 친구도 소중하지만 소개받는 사람도 제 친구이기에 욕먹을 수도 있습니다.

두번째 경우 : 절친이 소개해 달라고 한다. & 소개받는 사람이 내 친구의 친구이다.
이러한 경우 내 지인이 필터링 하는게 일반적이지만
왠만하면 외모 괜찮고 착한 사람 소개시켜주려고 노력합니다.
제 절친은 소중하니까요~!!(제 친구의 친구는 결국 남이니까..그쪽이 알아서 판단하겠죠)

세번째 경우 : 절친은 아닌 친구가 소개시켜 달라고 한다. & 소개받는 사람도 친구이다.
이러한 경우에도 약간의 필터링은 필요하지만,
사실 그렇게 심도 있게 따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기적일지 모르겠지만 어느 친구가 더 비중이 높은가에 따라 한쪽으로 기우는 게 사실이라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이 3가지 경우가 있다고 판단해서 답해봤는데..만족하시는지요??

그런데 문득 드는 생각이...저는 왜 이렇게 열심히 답변을 하고 있는걸까요??

599 2014-07-02 18:15:35 0

[새창]

너무 근자감 쩌는거 아닌가요??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지만 했는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598 2014-07-02 15:06:08 0

이 남자 마음씨 하나 보고 결혼했는데.. [새창]

긁않복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