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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어스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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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2016-04-12 15:48:22 0
이것도 고민이라면 고민이죠..?? [새창]
2016/04/12 15:13:04
댓글들 감사합니다~
대세는 기다려라네요~
851 2016-04-11 22:00:54 0
[새창]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능력은 아청법 브레이커입니다.
자신의 하드에 10개의 아청물을 저장한다. 3일후 경찰이 잡으러 온다.

작성자가 나에게 선물을 던졌어!!
전자발찌를!!
850 2016-04-11 00:59:44 0
판매량도 적어서 여기저기 팔려다니는데 발전도 없는 회사의 차 [새창]
2016/04/08 12:47:30
저도 볼보 사고픈데..
우리나라에서는 as가 ㄷㄷㄷ이라서..꿈만꾸는 1인
849 2016-04-08 01:43:10 10
갑자기 생각난 초등학교때의 멘붕 [새창]
2016/04/07 12:17:19
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
흔히 보이는 할배였음..지금생각해보면 괴물같은 존재

episode 1
어느날 하교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나와 친구에게 다른 여학생 두명을 불러 오라함
어리둥절 했지만 불러옴..
그 4명은 30분정도 영문도 모른체 교실 뒤편에서 무릎꿇고 손들고 있었음..
나중에 나와 내친구가 한편, 여학생 두명이 한편이 되어 말싸움함
서로 잘못한것을 꼰질렀다고 오해했기 때문..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촌지를 뜯어내기위해 이유없이 벌세운것임
우리만 당한게 아니었음

Episode 2
수업중 그 담임은 갑자기 술이 먹고 싶다함
(왜 교실에 있었는지 모르지만)
교실에 있던 알코올램프의 심지를 빼고 알코올을 우유에 섞어 마심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알콜램프에 쓰는 알코올은 메틸알콜임
맞음..삼성하청업체 실명사고의..그 알코올..
그런걸 우유에 섞어 마심..그 담임은 진심 괴물이었음

Episode 3
우리반에는 할머니 손에 자라는 약간 불우한 환경의 여학생이 있었음
그 아이는 촌지를 주지 않은듯함
어느날 그 아이가 담임에게 맞기 시작함..
왠지는 모르겠음..내가 보기시작했을 때부터 맞고었음
그런데 때리는게..체벌이 아니라 구타였음..
초등학교 4학년 소녀를 회초리도 아니고 손바닥으로 뺨을 때렸음
영화속의 건달이 술집여자를 폭행하는..그런 모습이었음..
그 소녀가 맞고 쓰러지며 철제 케비닛?같은 곳에 부딪히며 큰 소리가 났고
그 소리를 들었는지..옆반 담임선생님이 와서 그 괴물딤임을 말렸음.그렇게 사건은 일단락됨..

만약 그때 내가 지금처럼 힘이 있었다면..
교사폭행이라는게 뭔지 알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듬..
848 2016-04-08 01:14:15 51
갑자기 생각난 초등학교때의 멘붕 [새창]
2016/04/07 12:17:19
이분들..초점을 "국어시간에 영어사전"에 두신것 같은데..
작싱자는 "뺏어간(뒤 돌려주지 않은)"이라는 부분에 조점둔것 같아요
847 2016-04-08 01:11:29 1
엔터스입니다.수술 잘끝나기를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6/04/07 23:18:19
내가 원래 그 누구라도 사람은 백퍼센트 믿지말자라는 주의인데
(안철수, 박경철씨가 토크콘서트할때도 안철수 80정도만 신뢰함)
엔터스님은 95퍼센트는 믿어도 될것같음
846 2016-04-07 21:08:10 0
[새창]
아..남편이었네요..
죄송합니다ㅠㅠ
845 2016-04-07 21:02:37 0
[새창]
이사람들..여기 오유 아녔어??
출처 안보여요??
죽창이 필요한 상황인데??

843 2016-04-02 11:29:26 5
파괴왕 이수민 [새창]
2016/03/30 11:41:00
설정 아닌듯..
파츠가 저렇게 순차적으로 분해되도록 설정하는
은근 어려워요~
841 2016-04-02 10:16:41 34
위험한 호주산 발목지뢰 [새창]
2016/04/01 16:07:54

유~!칼립~~!!! 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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