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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남자사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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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8 2018-11-06 00:37:01 16
현 마라톤 세계 신기록 보유자 속도 체감 [새창]
2018/11/05 17:12:42
이형이 그형인가
집에서 일하고있는데 집앞에 마라톤선수들 경기하는거 보고
저정도면 내가이기겠는데 해서 마라톤시작한거
10067 2018-11-06 00:35:30 3
이영자 매니저의 고민.jpg [새창]
2018/11/05 17:17:19
아주아주 오랜 과거에 내려오는 격언들중에
동서 종교 막론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알라는 말이있죠
안바뀌는거라 당사자만 겁나힘듬...
10066 2018-11-05 01:33:16 6
요즘 여대 실상.... [새창]
2018/11/04 21:52:51
이대생들의 다시만난세계가
이걸 원한거였을까...
절대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불과 2년도 지나지않았는데...
10065 2018-11-04 22:17:15 2
[새창]
나 중3인가 고1때까지 어머니가 시장에서 사오신 운동화 신고다녔음
N자가 뒤집힌 모양 이걸 내가 왜 아냐면 학원엘레베이터에서 애들이 제신발보고 뉴발이 뒤집혔네ㅋㅋ 뭐 이런이야기를 했음..
중산층인데 하쪽에 가깝고 국~초딩때까지 단칸방반지하 살았음
저사건으로 내가 변한건 딱하나 좋은걸 하고다니는것도 살아가는데 나름 중요하구나 였음
그당시 10만원이 넘는 나이키에어맥스90을 엄마가 못사줄걸 알았음 그래서 휠라급의 메이커에서 처음으로 신발사주셔서 신었음 그게 끝임
돈때문에 엇나가지 않았음 이게 난참 어머니께 고마운게
가정교육을 잘해주셨음 16~17살에 어떻게보면 창피한일을 난그냥 넘어갔음 오히려 그생각이 성인이 되면서 생각났지 그당시는 별대수롭지않게 넘겼음
참고로 저시기는 다들 95~97에 뻑가던 시기였음(경기권이라 유행이 서울보다 늦었음)
이런 메이커들을 알게된것도 나중에 들은이야기임 ㅋㅋ
근데 내동생이 이런걸로 마음상하는게 그당시에 싫어서 무조건 지금도 동생위주임 안쪽팔렸으면 좋겠음
쪽팔렸던건 나로족하고 그걸 쪽팔린게 아니다라고 넘길수있게 교육시켜준 어머니께 감사함
10064 2018-11-04 11:23:29 2
어제 인사 배움 [새창]
2018/11/03 12:18:27
민심을 살피시는중 ㅋ
10063 2018-11-04 11:22:45 0
살려는 드릴게 대학졸업사진.jpg [새창]
2018/11/03 16:25:25
이형 법학과아님? ㅋㅋ
10062 2018-11-04 11:21:53 3/6
복면가왕 특징.jpg [새창]
2018/11/03 14:57:06
대단하다
10061 2018-11-02 23:24:35 12
요즘 IT 사무실에서 필요한 기술.GIF [새창]
2018/11/02 16:22:04
27살때 첫직장서 2~3시간 짜리 폭언 1년 참았음 이렇게 돈버는건줄알고 ㅎㅎ....

지금 33살 만약 기혼이면 참을거같음
미혼인 지금도 참겠지아마...

차라리 시바 때려라 이럴정도의 상황이
겁나많은데 막상 때리면 당황하다 적응할듯..

그게 스트레스와 우울증 공황장애 등등으로 오겠지...

회사원 여러분 모두 파이팅....
10060 2018-11-02 23:17:34 16
박수홍 집 찾아가서 멘탈터는 무한도전.jpg [새창]
2018/11/02 12:42:53
예전 준하형 반응도 사실 약한거라 생각함

진짜 그런의미에서 노찌롱은 대단했음

술은 본인선택이니 예전이 그리운거지

못봐서 아쉽지는 않음
10059 2018-11-02 09:25:47 10
일본가서 연예인 활동하기 싫스무니다.gif [새창]
2018/11/01 22:39:06
그거보다 나코 이렇게 귀여울지 몰랐다....
10058 2018-11-02 09:09:46 15
여자랑 노는 남자에 대한 관점의 변화...jpg [새창]
2018/11/01 23:32:48
중딩때 여자애들이랑 놀아야 지하상가 즉석떡볶이 먹으러 갈수있었고
고딩때 여자애들이랑 놀아야 캔모아에서 빙수먹을수있었음 ㅅㅂ 그네를 타야했지만
10057 2018-11-01 18:44:51 1
(고전자료)힘들때 살아남는 10가지 방법 [새창]
2018/10/31 15:13:06
우리도 누가보면 왜 이러고사나 싶은 인생일수있습니다..
10056 2018-11-01 15:20:11 5
[새창]
부모세대들 늙었다고 무시하던 우리 10대때
저렇게 방송에서라도 써줘서 부모님하고 조금이나마 소통할수 있었더라면
참좋았을거같다는 생각뿐이안들어서 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10055 2018-11-01 15:15:03 0
아빠의 그림실력 (And. 아빠는 피카소) [새창]
2018/10/31 21:07:49
피꺼솟
10054 2018-10-31 23:49:25 0
불경기인데 건물주가 갑자기 계약서를 다시 쓰자한다.... [새창]
2018/10/31 08:27:39
울동네에는 안경집이 월세 2천이라고함 모르면 모르는것 경기도 신도시 옆에 붙어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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