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죽여도 시원찮을 금수만도 못한 견찰놈들 죄송하다고 죽을 죄를 지었다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해도 모자랄마당에 항상 변명이나 하고 자빠져있다. 피해자가 당하는 순간에 무슨생각이 들었을까. 신고를 했는데도 잔혹한 살인을 당한 피해자를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다 못해 전부다 빠져나가 버릴거같다. 같은 인간이라면 겉으로라도 저따위의 만행은 저지르지 못할것이다. 그냥 저들은 개다. 아니 개들도 욕나올만큼 금수만도 못한 쓰레기집단이다.
저의글에 대한 비판이나 긍정의 글이나 저마다의 생각과 경험이 있으시니 충분히 공감됩니다. 저 역시 이해안되는 도전에 도전하는 그들을 욕한적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 생각을 바꿔 사람이 이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작은 뭔가라도 각자의 꿈을 위해 도전하고 달려드는 거라도 나름의 개똥 철학을 세웠습니다. 이글에 댓글 다신분들의 마음이 쪽팔리지 않도록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