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 캐나다 벤쿠버 아마존에서 근무중인 개발자입니다. [새창]

AWS 쪽이신가요? 밴쿠버 온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아마존은 공짜점심 없다던데 그런가요? ㅎㅎ

14 2016-12-08 05:11:11 0

오늘도 평화로운 캐나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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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륜이건 후륜이건 4륜이건 무조건 윈터타이어 해야 돼요..

13 2016-12-01 03:55:42 0

한국에서 구직 활동하는 친구들을 보다가 [새창]

최근에 인터뷰 보는데 자기 사진을 넣은 중국인 한명 봤어요.. ㅎㅎㅎ 매우 당황스러웠네요

경력이나 학력 프로젝트 등을 보고 사람을 뽑는거지 가족관계 얼굴 이런걸 대체 왜 묻는지..

12 2016-11-18 05:10:15 0

[새창]

100만이면 오타와에서는 매우 넉넉합니다... Westboro에 가도 새로 지은 semi-detached정도는 살수 있을거에요.
집값은 매우 안정적이라 오르지도 않고 내리지도 않고.. 밴쿠버나 토론토의 불타오르는 부동산 시장에 비하면 이상한 상대적 박탈감이(?)..

그런데 오타와에는 일자리가 상당히 편중된 것 같은 면이 있어요. 1) 공무원 2) 박사/연구원 3) IT

한국교민들은 Barrhaven과 Orleans에 많은 것 같고, Kanata는 상대적으로 약간 적은 것 같습니다. 요즘 카나타에 Kanata Lake 근처에는 집가격이 제법 올라서 새로 짓는 집은 6~70만에 육박하기도 하더군요.

11 2016-11-09 01:57:17 1

한국서 캐나다로 들고가면 좋은거(1) [새창]

수건이랑 양말이요. 송월타월 짱짱임. 한국에서 사온건 몇년을 써도 끄떡없는데 여기껀 1~2년만 쓰고나면 실밥나가고 너덜너덜 해져요.. 게다가 비쌈..
양말은 뭐 많이들 이미 쓰셨으니.. 5천원에 10개짜리 서너뭉치 사오면 좋습니다요.

10 2016-11-09 01:52:59 0

현실적으로 캐나다 컬리지 졸업 취업 후 이민이 가능한가요?? [새창]

컬리지 나와서도 취업 잘 하긴 합니다.. 만 유학생들은 대부분 4년제로 transfer 하기 위한 교두보죠.
그런데 생명공학 연구소에서 일하고 싶으시다면서 CS는 왜..?

9 2016-10-24 14:06:24 5

기술이민 말고 돈만 들고 갈 수 있는 이민도 있나요~? [새창]

50억 있으면 그냥 한국사는게 100배 낫습니다...

8 2016-10-20 02:10:26 47

[새창]

포장지가 싸구려라도 뜯어보고 싶을 정도는 돼야지...

5 2016-09-14 06:15:22 1

캐나다 근로기준법 정리 [새창]

잡다한것 하나 덧붙이자면.. 많이들 관심이 있으실 IT 계통 노동자의 경우, overtime pay가 없습니다.. (온타리오주 기준, BC도 같은걸로 기억하는데 확실하지는 않음)
https://www.labour.gov.on.ca/english/es/tools/srt/coverage_government_it.php
링크로 가보시면 일당/주당 최대 근무시간, 오버타임, 식사시간 등등이 다 적용되지 않음을 아실수 있음둥..

다른 직종도 https://www.labour.gov.on.ca/english/es/tools/srt/index.php 에서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치과의사는 최저임금의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아 의미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