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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9 12: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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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는 디즈니가 용인하고 있다고 판단해도 될것같은데요. 조회수가 몇백만이 넘는데다가, 올라간지 오래됬습니다.
또 유투브 시스템은 여러가지 샘플을 통하여, 저작권소유자에게 저작권위반되는 컨텐츠가 유트브에 업로드됬을때 메세지를 자동으로 보내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최근에 게임 플레이영상올리시는 분들이 이걸로 크리먹었죠. 합법적으로 회사들과 손을 잡고, 광고목적으로 업로드 되는데도 불구하고 시스템이 무작위로 비디오를 경고주니까)
또 코멘트에 보면 가끔가다 "해당국가에서는 볼수없게설정되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뜨는분들이 계시다는데, 이건 디즈니에서 관리하는겁니다.
따라서 이미 디즈니 관계자들이 보고 용인했다고 판단이 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