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ㅅㅂ 잠깐만 ㅋㅋㅋㅋㅋㅋ 해외에서도 날 베충이로 몰고가네ㅋㅋㅋㅋㅋㅋ [새창]

모바일 분들을 위하여

2504 2016-07-24 16:01:47 2

현재 상황 2컷 정리 [새창]

운영자도 바보
우리도 바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503 2016-07-24 14:57:29 6

해외팬들 반응이 궁금하신분들.... [새창]

넹. 바꿨고 댓글란에다가도 설명 첨부했에요~

2502 2016-07-24 05:12:45 59

해외팬들 반응이 궁금하신분들.... [새창]

해외에서도 페미니즘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많이 변색되서
이갈리테리아니즘으로 갈아탄 사람이 많은가보네요.

2501 2016-07-24 05:09:07 27

해외팬들 반응이 궁금하신분들.... [새창]

게시판 역사상 최다추천수 37위! (원나블, 토가시, 원펀맨, 소마는 못 이기겠네요)

해외도 관심많음.

2500 2016-07-22 14:20:00 8

[새창]

레바가 레진파티에 간 이야기를 보면 무슨 학원출신, 무슨 학교학과 출신들끼리 끈끈하다는걸 보여줬죠

2499 2016-07-22 14:15:07 8

[새창]

http://blog.naver.com/a_lord/220768132158

보내주세요

2498 2016-07-22 06:58:23 1

[스압] 현재 미국 현지에서 제일 재밌는 싸움 [새창]

다이야 수저로도 유명함.
아버지가 메릴린치 부사장이였단가 뭐라나.
4백만불 투자 하는대신 기획사에 들어가고 모든 판권은 테일러한테 가게 만들었는데...
결과는 테일러가 음악 산업을 씹어 먹을정도로 힘을 가지게 됨.

2497 2016-07-22 06:54:26 2

김자연 성우 지지자들은 피해를 입었지만, 지지자는 더 늘어나는 중이다 [새창]

huffington post가 편집자 회의 사진을올렸었는데 남녀 양쪽에서 욕먹었죠

2496 2016-07-15 09:41:22 0

정보] 신카이 마코토 [너의 이름은] 스틸컷 [새창]

전 이미 1주 전에 다 봤죠 ㅎㅎㅎㅎㅎ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감독님 영접했음!

2495 2016-07-10 04:36:41 0

너프당했다! [새창]

오마쥬

2494 2016-07-05 10:17:33 1

[후방] 덕중 덕은 양덕이라죠? [새창]

정답....
근데 저 John Na라는 사람을 알고있는데;;;;;

2493 2016-07-05 04:17:54 0

당신의 이름은 보고왔습니다 [마코토 신카이] [스포없음] [새창]

조금... 뜬금없고 극단적인 전개가 여러개 있습니다만,
감독님이 이유따윈 없으니 그냥 봐라, 무조건 엔딩을 위해서 만들었다고 하니까요.

관객을 들었다 놨다 난리 나던 영화입니다 ㅋ

2492 2016-07-05 04:13:05 0

당신의 이름은 보고왔습니다 [마코토 신카이] [스포없음] [새창]

1년 반 동안 같이 작업했대요

2491 2016-07-04 13:17:56 0

당신의 이름은 보고왔습니다 [마코토 신카이] [스포없음] [새창]

넹. Anime Expo에서 상영했어요.
영어자막이 붙은 상태로.